[레인보우 리턴즈] 91회 여성가족부, 해체가 답인 이유? 2편

태아를 아기(baby)라고 부르지 않고 'it', 'that' 이라고 부르며

"세포 덩어리" 취급하는 여성단체의 실체! 김지연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해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	몽키팍스 감염자의 98%는 동성애 남자	최고관리자	2022.08.06	1600
180	동성애로부터 해방	최고관리자	2022.08.03	1499
179	원숭이두창에 불안한 美동성애자들 “에이즈 시대 다시 온 듯”	최고관리자	2022.08.03	1467
178	미국서 어린이 첫 원숭이두창 감염 확인	최고관리자	2022.07.22	1727
177	미민주당과 주류언론의 환상의 하모니. 편파와 부분이 조화 이루는 '아니면 말고'식 행위 예술(147)	최고관리자	2022.07.21	1450
176	‘출생 때 성 바뀔 수 없다’ 2017년 이후 계속 증가	최고관리자	2022.07.19	1666
175	낙태에 관한 진실과 거짓	최고관리자	2022.07.12	1546
174	주한 미 대사에 동성애자 필립 골드버그 임명	최고관리자	2022.07.10	972
173	주요 기관 신뢰도 27% 역대↓ 대통령 신뢰도도 15%p 급감	최고관리자	2022.07.07	971
172	오미크론보다 3~6배 치명률이 높은 두창 바이러스의 숨겨진 진실	최고관리자	2022.07.05	1719
171	미사법부 새시대 연다, 마이클 심 교수	최고관리자	2022.07.03	1893
170	박한수목사, 전교인 데리고 간다	최고관리자	2022.07.02	1359
169	모르면 찬성, 알면 반대 . 동성애 법	한명덕	2022.06.20	2065
168	동성애자 원숭이 두창 예방 안내 고심	한명덕	2022.06.13	1744
167	영국서 ‘원숭이두창’ 감염…“모두 남성, 동성과 성관계”	한명덕	2022.05.23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