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Penn trans-identified swimmer wins 2 more races at meet against Harvard women

펜실베니아 대학 트랜스젠더 식별 수영 선수, 하버드 여성팀과의 대회에서 2번의 경주 더 우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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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ugrah Kumar, Christian Post Contributor

아누그라 쿠마르, 크리스천 포스트 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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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대학의 트랜스젠더 수영 선수 리아 토마스는 전미대학체육협회(NCAA)가 트랜스젠더 선수의 참가에 관한 정책을 각 스포츠가 결정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한 지 며칠 만에 하버드 팀을 상대로 100m 및 200m 자유형 경주에서 우승했다.

여성 경기에 자신을 여성으로 인식하는 생물학적 남성을 허용한 것에 대한 분노 속에서 토마스는 100m 경주를 50초 55, 200m 경주를 1분 47초 08로 완주했다고 폭스 뉴스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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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남자 팀에서 수년간 뛰었던 4학년인 토마스는 펜실베니아 대학의 여자 팀에서 뛰면서 많은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이 선수의 참가로 한 미국수영연맹 임원이 사임하고, 펜실베니아 대학의 여자 수영 팀원들이 언론에서 부당한 이익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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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국의 대학 운동 경기를 관장하는 선두 기관인 전미대학체육협회(NCAA)는 “리아가 3월에 열리는 NCAA 선수권 대회에서 경주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없다.”라고 주장했다고 스윔스웸 뉴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편집장인 브래든 키스는 폭스 뉴스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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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모래의 경계선처럼 인식하기 어려운 틀과 몇 가지 지침이 있긴 하다.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수영연맹과 국제수영연맹(FINA)은 규칙을 제정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다. NCAA 규칙이 무엇인지 결정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가해진 것이다. 내가 볼 땐 그들은 시간을 조금 더 끌길 바랬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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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책은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제정한 지침을 반영하고 있는데, 이는 개별 스포츠에 생물학적 성별 대신 선택한 성 정체성과 일치하도록 트랜스젠더 운동 선수의 참여에 대한 자체 규칙을 정하는 데 있어 자유를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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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수영연맹은 토마스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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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수영연맹은 모든 선수가 자신의 성 정체성과 표현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수영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포괄성을 굳게 믿는다. 우리는 또한 경쟁적 형평성을 굳게 믿으며,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 분야에서 적절한 균형에 대해 배우고 교육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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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대학 운동경기협회는 또한 NCAA와 협력하여 토마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ESPN이 보도했다.

토마스가 지난달 오하이오주 애크런에서 열린 집피 인비테이셔널(Zippy Invitational)에서 기록을 깨자 30년 경력의 베테랑 미국수영연맹 임원인 신시아 밀렌이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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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렌은 트랜스젠더로 식별하는 생물학적 남성 선수들이 여자 수영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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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밍월드 잡지에 따르면 밀렌은 사직서에서 “나는 동료 임원들에게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과 경쟁할 수 있는 스포츠에 더 이상 참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수영에 관한 공정한 모든 것이 파괴되고 있다. 만약 리아가 내가 심판일 때 내 덱에 들어온다면 나는 코치를 옆으로 끌어당겨 ‘리아는 수영할 수 있지만, 리아는 수영 시범 경기나 타임 트라이얼에서 할 수 있다. 리아는 그 여성들과 경쟁할 수 없다. 그건 공정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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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대학의 한 수영 선수는 아웃킥 언론사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트랜스젠더 팀원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공유한 것에 대해 잠재적인 고용주로부터의 보복이 두려워 익명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우리 코치들에게 이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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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수영 선수는 “우리 코치(마이크 슈누르)는 이기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그는] 대부분의 코치와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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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밀리에 모든 사람들이 이것이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팀 전체가 모일 때 우리는 ‘세상에, 가자, 리아, 대단해, 넌 정말 대단해.’라고 말해야 한다. 정말 가짜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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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동계 선수권 대회부터 시행되는 NCAA 정책에 따르면 트랜스젠더로 식별하는 학생 운동 선수들은 “스포츠 선수권 대회 선발 4주 전부터 스포츠별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기록”해야 한다. 2022-23학년도부터 “트랜스젠더 학생 운동 선수들은 시즌 초에 문서화된 수준과 6개월 후에 두 번째 문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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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또한 선수권 대회 선발 4주 전에 문서화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필요하다. 완전한 시행은 2023-24학년도부터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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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건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