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폐비, 딱 한줄 쓴 윤석열! SNS 지금 난리났다!

한명덕 (72.♡.125.66) 0 1,681 2022.01.09 11: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3	십대들이 질문해도 당황하지 않기	한명덕	2022.03.18	2206
152	“초등학교 내 동성애 언급 금지”… 플로리다 법안 시끌	한명덕	2022.03.14	1692
151	플로리다주서 임신 15주 이후 낙태금지법 통과	한명덕	2022.03.04	1649
150	성전환자 등 인정하는 ‘젠더의학’으로, 오진.약물 부작용 등 의료사고 우려	한명덕	2022.02.28	2047
149	펜실베니아 대학 트랜스젠더 식별 수영 선수	한명덕	2022.02.23	2073
148	동성애 조장 질로우 광고 당장 내려라	한명덕	2022.02.15	1796
147	윤석열 후보, 마이크 펜스 전 미 부통령 만나	한명덕	2022.02.13	1229
146	하와이, 헌혈합시다!	한명덕	2022.02.12	2032
145	올바로 아는 게 힘이다!	한명덕	2022.01.23	2504
열람중	여성가족부 폐비, 딱 한줄 쓴 윤석열! SNS 지금 난리났다!	한명덕	2022.01.09	1682
143	윤석열, 성소수자 차별금지법 묻자 "논란 많아 더 검토해야"	한명덕	2021.12.19	1640
142	“자유 vs 살인”…美 연방대법원 앞 ‘낙태권 전쟁’	한명덕	2021.12.03	2834
141	트랜스젠더 정책에 반대했던 기독교 교사 정직 철회	한명덕	2021.11.24	3079
140	美 학부모, ‘부모 동의 없이 성 정체성 교육 지침’ 폐지 위해 교육구 고소	한명덕	2021.11.20	3477
139	75개 시민단체, “차별금지법 11번 좌절, 그만큼 국민이 반대	한명덕	2021.11.20	2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