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지켜 행하려는자 와 진리 수호자들을 몰아내려는 자들의 영적 전쟁-
조바이든과 카말라 해리스가가 백악관에 들어오자 마자 100일간 제일 먼저 하겠다고 약속한것들은 뼈속 깊이 반기독교적이며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정책들이라는것을 기독교인이라면 부인할수없는 사실들입니다.
지금 바이든행정부에서 나온 “포괄적 동성애 인권법안 – 평등법안 Equality Act : H.R.5” 에 대비하여, 그 법안을 더 확실히 실행하려는 주정부들(Deep blue States)이 있는가 하면 평등법안으로부터 자유로워질수있는 법안들을 역으로 제정하는 주정부들로 나뉘고 있습니다.
여자라고 하는 남자가 여자스포츠팀에서 뛰는게 평등인가?
이런 신속한 주정부들의 정책에 대해 불만을 표하는 단체의 의견을 먼저 하나 나눕니다.
미국 최대의 LGBTQ 단체중 하나인 Human Rights 단체에 따르면 미국 전역의 공화당원들은 지금까지 총 22 개 주에서기록적인 127 건의 법안을 도입했다고 발표하며, 자신들과 같은 동성애인권단체들이 더 뭉쳐서 강력히 이런 주정부들을 소송하고 맞써 싸워야 할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가장 반기독교 운동을 많이 하고 있는 ACLU는 트랜스젠더 선수들이 원하는 성별스포츠팀에서 뛰는것을 금지하는 것은 “잔인하고 잘못되었으며 또한 불법” 이라고 트위터에 썼는데요…. 참으로 웃깁니다.
자기들이 선한법을 악법으로 수정해놓고, 우리 자녀들에게 이것이 “불법” 이라고 감히 말하고 있다니… !!!
이런사실을 모르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은 이것이 정말 “불법” 이라고 알것이기에 (마치,제가 얼릴적 노방전도가”불법”이라고 전도사님으로부터 들은거처럼) 학부모와 자녀들이 올바로 법과 법의 제정 단계, 방법들을 아는것은 매우 매우 지금 시기에 정말 중요합니다.
그들의말이 맞는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원리원칙을 수호하기 위해 선한싸움을 하는 주정부 정치인들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감사하고 기쁜소식들이 있습니다!
바이든의 행정명령들은 겹겹으로 모든 구석구석까지, 동성애/트랜스젠더/ 알지못하는 모든 성정체성/ 반기독교적이고 비윤리적인 성행위자들에게 특혜(favor) 를 주게 하였지만,
그런 정책을 불편해하고, 신앙적으로 따를수없는 크리스천들을 포함한 모든 일반 미국시민들이 역차별 당하지 않고 공평하고 공정하게 보호될수있도록하는 법안들이 곳곳에서 개정되고 발의되며 법안으로통과되고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먼저, 테네시주를 소개합니다. 참고로, 미시시피가 첫번째 주, 알칸사 가 두번째, 테네시가 3번째 같은 법안들을 상정 및 통과시켰습니다.
여성 달리기 경기에서 여자라고 나온 남자가 승리, 이것이 평등인가?
1. 공화당 소속 테네시 주하원의원, 공립학교에서 LGBTQ+ 내용이 담긴 교과서 금지하는 법안 발의
NBC 언론에 따르면 Bruce Griffey 공화당 소속 주하원의원은 지난 달HR0800 법안을 발의했고, 3월 말경 교육지침 하부위원회에서 검토될 예정이였는데 아직도 공청회날짜를 기다리는중입니다.
이 법안에 의하면, 공립학교는 독서, 과학, 수학 등의 과목들에 집중토록 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또한 LGBTQ+ 내용이 담긴 자료들이 교실에서 다루기 부적절하다고 하며 그 이유들로 의학적으로 심리학적으로도 학생들에게 해로울수있는 라이프슽타일을 가르치는것을 학부모들은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난 오바마 시절에 일어났던 크리스천 가치관을 고수하는 학생들과 학교들에게 일어났던 심각한 역차별들이 다시금 일어나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법안은 LGBTQ+와 종교 교육이 공립학교들에서 동일한 규제를 받아야 함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종교교육에 규제가 있다면 당연히 LGBTQ+ 도 규제를 받아야 한다는 참으로 명쾌한 논쟁포인트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오바마때나 현 조바이든 행정부는 끈임없이 미전역의 4.5%에서 5% 의 특정단체/무리들을 위해 이미 법적으로 그들을 보호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법적으로 그들에게 특혜를 주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심각한 “역차별” 이 나머지 95%의 일반인들에게 법으로 억압하기때문입니다.
2. 여학생 스포츠의 공정성을 위해서 성별과 “원본” 출생증 제공하도록 하는 법안 SB228 통과!
SB228 법에 따르면 학교 스포츠에서 경쟁하려는 학생은 자신의 성별이 ‘출생성별’ 임을 증명하는 “원본”출생 증명서를 제공해야합니다.
또한, 캘리포니아나 뉴욕, 대도시들등 이미 반기독교정책들을 강력히 펼치는 주들에서 온 부부나 H.R.5 “포괄적 동성애인권보호 -평등법안” 에 의해 자녀들 출생성별을 바꾸는 경우가 있을수있기에, 출생당시 해당 문서가 변경되거나 수정 되었을 경우 출생당시 기록 된대로 학생의 성별을 보여주는 증거를 제공해야합니다.
SB228 을 강력히 반대하는 인권 캠페인의 대표중 한명인 Alphonso David는 데일리 뉴스에서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SB 228은 청소년기를 단순히 탐색하려는(“simply trying to navigate their adolescence”) 트랜스젠더 아이들에게 두려움과 분열을 심어주고 위험을 초래하고있다.”라고 이메일을 통해 말했습니다.
흠……………………………. 이들의 생각은 늘 참으로 우리에게 말을 할수없을정도로 놀라게 해줍니다….. “simply trying to navigate their adolescence” 라는 말로 아이들의 청소년기에 그들이 성장할뿐 아니라 그들의 세계관을 형성하며 성숙하게 자라야 할 최고 중요한 시기를 “단한함” 과 “탐색” 으로만 여긴다는것도 괴변이 아닐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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