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흡연·자살위험 일반 청소년보다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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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흡연·자살위험 일반 청소년보다 더 높다!

한명덕 0 3,786 2021.02.15 11:59

동성애와 청소년

동성애 경험 청소년, 음주·흡연·자살위험 일반 청소년보다 더 높다!


프로파일 건사연 ・ 2016. 7. 21. 13:38


국제학술지 메디신(Medicine) 최근호에 실린 내용으로 최두석·이동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팀은 질병관리본부가 매년 8만여명의 남녀 중·고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2008~2012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이 조사의 조사대상은 중·고생으로 중고생 373371명이 응답한 내용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중·고생 373371명중 남학생 6290여학생 67304명 등 127594(34.2%)이 이성과 성접촉(키스애무성관계 등)을 했다고 응답했습니다.

동성간 키스애무성관계 등을 포함한 성접촉 경험이 있는 응답 중·고생은 2306명으로 남학생은 1360(0.7%), 여학생은 946(0.5%)이었습니다보통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동성애자 인구를 1%정도로 잡는데 그와 비슷한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동성애자의 인구가 10%가 된다는 킨제이의 보고서는 완전 거짓인거죠.

동성간 성접촉을 한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이성간 성접촉을 한 학생들에 비해 음주흡연자살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높았습니다.


음주 경험은 동성애 행위를 경험한 학생들이 75.7%(1745)로 이상과 성접촉을 한 학생들(65318·51.2%)에 비해 2.84배 높았습니다.

흡연 역시 동성애 행위를 경험한 학생들이 59.4%(1370)로 이성과 성접촉한 경우(33126·26%)에 비해 4.24배 높았습니다.

자살시도 및 자살 생각은 동성애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이 각각 26.4%(609), 60.2%(1389)로 각각 7.8%(157), 34.4%(43863)를 나타낸 이성애 경험 그룹보다 4.18, 2.75배 높았습니다.

동성애를 경험한 학생들이 인터넷 성인물에 노출될 위험성은 11.2%(259)로 8.07폭력에 노출될 위험도 20.6%(183)로 9.8배까지 매우 놓았습니다.

약물사용은 동성애 경험이 있는 학생이 14.4%(331)로 이성과 성접촉을 경험한 학생(1616·1.3%)보다 많았습니다우울증도 성소수자 집단이 60.9%(1404)로 2.23배 높았습니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학생들에게 동성애를 허용해도 괜찮다동성애는 정상이니까 계속 해라동성애자 학생들을 인정하고 차별하지 마라 등등 이런 교육을 하려하고 법을 만들려는 사람들은 진정으로 이 학생들을 망치려는 학생들입니다이 사람들이야 말로 청소년들을 벼랑 끝으로 몰고가는 사람들입니다. 

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35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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