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문제는 시들어 간다, 정일권 교수

소식 / 안내

젠더 문제는 시들어 간다, 정일권 교수

한명덕 0 7,988 2021.03.30 09:27

시즌2]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 16회 강사 예고편_ 정일권 교수(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대학교 신학박사)

, , , , , , , , , , , , , , , , , , , ,

Comments

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7 "USA Today의 오랄 로버츠 공격은 모든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 관리자2 2021.04.03 6792
106 '동성 결혼은 죄'…성소수자 사역에 대한 논쟁 확산 관리자2 2021.04.03 6926
105 종교, 사상, 양심의 자유침해 평등법 반대! 관리자2 2021.04.03 6991
104 美 아칸소주지사, 의료진의 양심 보호 위한 법안 서명 외(4/1) 한명덕 2021.03.31 7458
103 앨라배마 주(州) 청소년에게 호르몬 치료, 성전환 수술 금지하는 법안 상원 통과! 한명덕 2021.03.31 7756
열람중 젠더 문제는 시들어 간다, 정일권 교수 한명덕 2021.03.30 7989
101 [CA] “동성애 조장하는 ‘평등법(H.R.5.)’ 한인 교회가 막는다” 관리자2 2021.03.17 6979
100 본색 드러낸 민주당 ‘평등법’ 결사반대! 관리자2 2021.03.17 7416
99 바티칸 “가톨릭교회는 동성 결혼을 축복할 수 없다” 관리자2 2021.03.17 7155
98 정신장애 전문가, “LGBTQ는 정신적 질병” 한명덕 2021.03.12 7888
97 유엔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LGBT 반대 결정하다 한명덕 2021.03.07 8166
96 교계 지도자들 LGBT 커플에 입양 허용한 베다니에 실망 관리자2 2021.03.06 6860
95 "요즘 교회 다니겠다는 젊은이들이 있나요?" 관리자2 2021.03.06 6662
94 프랭클린 그레이엄, 평등법은 LGBTQ 의제 강요하는 '매우 위험한 법안' 관리자2 2021.03.06 6726
93 UMC 총회 또다시 연기, “동성애 논쟁과 교단 분리” 2022년으로 관리자2 2021.03.06 6766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52 명
  • 오늘 방문자 2,159 명
  • 어제 방문자 3,321 명
  • 최대 방문자 3,665 명
  • 전체 방문자 861,948 명
  • 전체 게시물 802 개
  • 전체 댓글수 1 개
  • 전체 회원수 2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