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폐비, 딱 한줄 쓴 윤석열! SNS 지금 난리났다!

한명덕 (72.♡.125.66) 0 8,164 2022.01.09 11: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6	플로리다주, ‘어린 학생에 동성애 교육 금지’ 법제화	한명덕	2022.03.28	8302
155	미국의 문화전쟁	한명덕	2022.03.26	8344
154	대법관 지명자 ‘여성’ 개념 정의 거부해 논란	한명덕	2022.03.24	7726
153	십대들이 질문해도 당황하지 않기	한명덕	2022.03.18	8516
152	“초등학교 내 동성애 언급 금지”… 플로리다 법안 시끌	한명덕	2022.03.14	7907
151	플로리다주서 임신 15주 이후 낙태금지법 통과	한명덕	2022.03.04	7778
150	성전환자 등 인정하는 ‘젠더의학’으로, 오진.약물 부작용 등 의료사고 우려	한명덕	2022.02.28	8414
149	펜실베니아 대학 트랜스젠더 식별 수영 선수	한명덕	2022.02.23	8749
148	동성애 조장 질로우 광고 당장 내려라	한명덕	2022.02.15	7998
147	윤석열 후보, 마이크 펜스 전 미 부통령 만나	한명덕	2022.02.13	7279
146	하와이, 헌혈합시다!	한명덕	2022.02.12	8137
145	올바로 아는 게 힘이다!	한명덕	2022.01.23	9239
열람중	여성가족부 폐비, 딱 한줄 쓴 윤석열! SNS 지금 난리났다!	한명덕	2022.01.09	8165
143	윤석열, 성소수자 차별금지법 묻자 "논란 많아 더 검토해야"	한명덕	2021.12.19	8053
142	“자유 vs 살인”…美 연방대법원 앞 ‘낙태권 전쟁’	한명덕	2021.12.03	9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