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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6 '동성 결혼은 죄'…성소수자 사역에 대한 논쟁 확산 관리자2 2021.04.03 3171
105 종교, 사상, 양심의 자유침해 평등법 반대! 관리자2 2021.04.03 3033
104 美 아칸소주지사, 의료진의 양심 보호 위한 법안 서명 외(4/1) 한명덕 2021.03.31 3343
103 앨라배마 주(州) 청소년에게 호르몬 치료, 성전환 수술 금지하는 법안 상원 통과! 한명덕 2021.03.31 3946
102 젠더 문제는 시들어 간다, 정일권 교수 한명덕 2021.03.30 4084
101 [CA] “동성애 조장하는 ‘평등법(H.R.5.)’ 한인 교회가 막는다” 관리자2 2021.03.17 3271
100 본색 드러낸 민주당 ‘평등법’ 결사반대! 관리자2 2021.03.17 3551
99 바티칸 “가톨릭교회는 동성 결혼을 축복할 수 없다” 관리자2 2021.03.17 3144
98 정신장애 전문가, “LGBTQ는 정신적 질병” 한명덕 2021.03.12 3889
97 유엔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LGBT 반대 결정하다 한명덕 2021.03.07 4094
96 교계 지도자들 LGBT 커플에 입양 허용한 베다니에 실망 관리자2 2021.03.06 3056
95 "요즘 교회 다니겠다는 젊은이들이 있나요?" 관리자2 2021.03.06 3087
94 프랭클린 그레이엄, 평등법은 LGBTQ 의제 강요하는 '매우 위험한 법안' 관리자2 2021.03.06 3203
93 UMC 총회 또다시 연기, “동성애 논쟁과 교단 분리” 2022년으로 관리자2 2021.03.06 3160
92 ‘나는 성소수자’…젊은 층 비율 증가 추세 한명덕 2021.03.02 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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