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전쟁을 시작하고,
부자는 무기를 대고,
가난한 사람은 자녀를 제공한다.
전쟁이 끝나면
정치인들은 미소를 지으며 악수를 하고,
부자들은 생필품의 가격을 올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녀의 무덤을 찾아간다.
<세르비아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