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엄마라고 부르지 못하고

성경 지키기 비주얼

엄마를 엄마라고 부르지 못하고

한명덕 0 2,049 2020.05.05 05:32

본 칼럼은 극동방송(광주,전남동부)을 통해 송출되고 있습니다. 한가협 김지연 대표의 1분칼럼입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와 뜻과 마음을 함께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7 명
  • 오늘 방문자 717 명
  • 어제 방문자 1,700 명
  • 최대 방문자 3,187 명
  • 전체 방문자 729,306 명
  • 전체 게시물 767 개
  • 전체 댓글수 1 개
  • 전체 회원수 2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