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데워지는 물에 뜨거워지는 걸 느끼지 못해 삶아져 버리는 냄비 속 개구리처럼 성경 말슴대로 살지 않고 타협하다가 어느 날 이게 아닌데라고 깨닫고 성경대로 돌아가려면 너무 늦습니다. 한 냄비의 개구리들은 같은 운명을 맞게 됩니다. 일찌기 뜨거운 냄비의 심각성을 깨달은 사람이 있는데 그는 종교개혁을 시작한 마틴 루터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냄비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