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은 선진국 중 유일하게 동성애 합법화를 막아내는 나라입니다.
목사가 아니라 평신도가 앞장서서 막아내고 있습니다. 성경과 믿음과 교회를 지키려고 평신도가 일어섰습니다. 건강한 사회와 가정을 지키고 자녀를 지키기 위해 학부모가 앞장서서 동성애의 문제점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2. 그 결과 최근 여론 조사에서 80%가 동성애 반대합니다. 여론이 이렇게 돌아가니까 서울시 의회가 학생인권 예산 전액을 삭감했습니다. 눈치 보던 목사들이 반동성애 참여하기 시작합니다.
여성은 여성으로, 남성은 남성으로, 흑인은 흑인으로, 백인인 백인으로 태어납니다. 여기에 차별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동성애자는 태어나지 않습니다. 동성애 유전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3. 존스합킨스의대나 하버드의대에서 동성애 유전자를 찾으려고 수십만 명의 유전자를 최첨단 장비로 검사했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더는 찾지 않습니다. 동성애자들도 유전이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4. 동성애는 성 중독입니다. 마약처럼 배워서 중독되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서 퍼지는 것이라 해서 meme, 모방해서 배우는 것입니다. 사람의 성염색체는 XX, XY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과학이고 생물학적인 fact입니다. 동성애자가 사용하는 Gender란 Linguistic Term, 사람이 만들어 낸 말일뿐입니다.
5. 동성애자를 통해 에이즈가 크게 퍼지면서 문제 되기 시작했습니다. 성병이나 에이즈나 몽키팍스는 여전히 있고 동성애를 통해 계속 퍼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동성애를 죄로 금합니다. 하나님이 남성이나 여성 외에 다른 성을 창조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6. 500년전 교황청에서 면죄부를 팔았습니다. 죄를 용서한다는 교황의 사인이 있고 추기경이 팔러 다녔습니다. 대세라 믿고 모두 빚을 내서라도 면죄부를 구입했습니다. 아무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을 때 루터가 반대했습니다. 이것이 종교개혁의 시작입니다.
7. 면죄부처럼 동성애는 대세가 아닙니다. 과학이 아닙니다. 성경과 사회와 가정을 파괴하는 거짓된 미신일 뿐입니다.
8. 목사는 교회건물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영혼을 구원해야 합니다. 이제 한국에서처럼 평신도가 일어서야 합니다. 옳은 것은 예라 하고 잘못된 것은 아니오 라고 크고 분명하게 선포하십시오! 성경과 믿음과 구원과 축복을 지키십시오! 성령께서 함께하실 줄로 믿습니다!
한명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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