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찬성 . 알면 반대 ... 동성애
성경과 교회를 지킵시다 - 6
1. 8개월 전 광야교회가 하와이에 최초로 세워진 카바이아하오 교회에서, 하와이의 모든 교회와 목회자를 초청해서 성경지키기 캠페인의 시작을 선포했습니다 (2019년 2월 3일).
2. 우리는 성경을 지킵니다. 우리는 성경에 위배되는 UMC “하나의 교회 플랜”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성경과 교회법에 위배되는 동성애 감독의 제명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킬 것입니다. Keep the Bible, 성경지키기 캠페인의 시작을 선포합니다.
3. 연합감리교, UMC는 성경과 교회법을 무시하고 동성애자, 여자·남자인 올리베또를 감독으로 세웠습니다. 자신만 죄지은 것이 아니라 다른 교회들도, 성도들도 따라서 죄짓게 했습니다. 무서운 여로보암의 죄입니다. 과거의 죄가 또다시 살아났습니다.
4. 교회는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사랑해야 합니다. 동성애자라 해서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동성애자도 사람은 좋다”는 분도 있습니다. 암 환자라 해서,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암이 나쁜 것입니다. 동성애자가 나쁜 것이 아니라 동성애가 나쁜 것입니다. 교회는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나 암을 사랑하거나 동성애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것입니다.
5. 동성애는 유전이 아닙니다. 동성애 유전자를 찾고 찾았지만, 못 찾았습니다. 동성애 유전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동성애 유전자를 찾았다는 분이 있었는데,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동성애자는 자식을 낳을 수 없기 때문에 동성애가 유전될 수 없습니다.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라 성중독입니다.
6. 교회는 목사는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사랑해야 합니다. 동성애자가 교회에 오면 똑같은 사랑으로 돌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동성애자라 고백하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우쳐서 구원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교회의 사명입니다.
7. 동성애로 인해 성병에 걸린 아기의 출산이 크게 늘었습니다. 6년 사이 900%가 늘었습니다. UMC 깔까뇨 감독은 목사와 교인들을 데리고 동성애 퍼레이드에 참석해서 많은 사람을 여로보암의 죄로 유혹했습니다.
8. 이래도 교회가 잠잠하면, 성도가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칠 것이라 하십니다. 교회는 더 이상 세상의 빛이 될 수 없고 버려져 밟히게 될 것입니다. 자신도 죄짓고 남도 죄짓게 하는 여로보암의 죄로부터 성경과 교회를 지켜야 합니다.
한명덕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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