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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주 보수 카운티들 아이다호주로 편입 움직임 심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6	15년 동안 영국교회 절반 이상 줄었다	최고관리자	2023.08.18	625
225	"생물학적 성별은 2개" 가르친 교수 해임돼 논란	최고관리자	2023.08.15	636
224	[다큐] 마지막 경고: 대한민국 성교육의 진실	최고관리자	2023.07.12	727
223	세계의 유익한 통계	최고관리자	2023.07.10	629
222	대세는 동성애 합법화가 아닙니다	최고관리자	2023.07.08	724
221	한국교회가 동성애 축제 안 막았다면?	최고관리자	2023.07.01	618
220	텅빈 다저스 스테이디움	최고관리자	2023.06.21	634
219	동성애 퀴어행사에 원숭이두창 비상	최고관리자	2023.06.20	724
218	보수의 불매운동 . 동성애 맥주 . 버드라이트 매출 급락	최고관리자	2023.06.14	1078
217	홈 스쿨링, 동성애로부터 . 내 자녀 . 내가 지키자!	최고관리자	2023.06.12	783
열람중	미국 오리건주 보수 카운티들 아이다호주로 편입 움직임 심화	최고관리자	2023.06.10	805
215	여성 찜질방에 트랜스젠더 남성 출입 허용	최고관리자	2023.06.09	1042
214	최악의 악몽이 찾아온 ‘동성애 지지’ 기업들	최고관리자	2023.05.29	798
213	흉내 내며 살지 맙시다!	최고관리자	2023.05.28	787
212	초등교에 "동성애의 날" 학부모 등교 보이콧	최고관리자	2023.05.26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