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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앨라배마 주(州) 청소년에게 호르몬 치료, 성전환 수술 금지하는 법안 상원 통과!
한명덕
2021.03.31
3947
240
미국인 57% “인생의 의미와 목적 생각”… 10년 전보다 증가
한명덕
2021.04.24
3944
239
급변한 결혼관에도 미국인 대부분 '남녀 결혼' 희망
관리자2
2021.01.09
3941
238
정신장애 전문가, “LGBTQ는 정신적 질병”
한명덕
2021.03.12
3891
237
성전환 뒤에 숨겨진 위험한 ‘과학’
한명덕
2021.09.16
3887
236
여야 국회의원들,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의사 잇따라
관리자2
2020.08.05
3858
235
“성별은 태어날 때 결정”
관리자2
2020.06.26
3819
234
10대들의 동성애 - 성정체성의 혼란과 위험성
한명덕
2021.02.15
3812
233
그레이엄 목사 '성별언어 제거'는 하나님을 향해 '주먹질 하는 것'
관리자2
2021.01.09
3780
232
“결국 터졌다”... 동성애자 제일 우려하던 ‘찜방’서 확진자 나와
관리자2
2020.05.11
3771
231
음주·흡연·자살위험 일반 청소년보다 더 높다!
한명덕
2021.02.15
3770
230
“종교 자유는 건강한 미국 사회를 위한 핵심 요소”
한명덕
2021.06.29
3692
229
자녀가 음란물을 접했다면… ‘SOS & PRAY’ 외치게 하세요
관리자2
2020.05.30
3682
228
기도하는 트럼프… 각료들은 백악관서 성경공부
한명덕
2020.09.21
3657
227
“성전환과 관련 거짓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
한명덕
2021.06.01
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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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바이든, 성소수자 학생 보호 개정안 공개 ..성전환 운동 선수는?
04.16
UMC 요청 기각
04.13
상식적인 투표를 위한 법안 발의
04.11
박한수 목사 “좌경화와 음행보다 더 위험한 ‘교회의 침묵’
04.09
대학선수협회,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의 '여성경기' 출전금지
04.09
박한수 목사 “주사파가 장관 되고, 기독 언론이 교회 공격”
04.06
아이오와주, 정부 기관을 위한 성 평등 규칙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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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한명덕
08.25
1. 온라인 헌금은 아래 사이트로 하시면 됩니다. https://gofund.me/009a4120 도네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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