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안내 1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6	종교, 사상, 양심의 자유침해 평등법 반대!	관리자2	2021.04.03	3038
105	美 아칸소주지사, 의료진의 양심 보호 위한 법안 서명 외(4/1)	한명덕	2021.03.31	3350
104	앨라배마 주(州) 청소년에게 호르몬 치료, 성전환 수술 금지하는 법안 상원 통과!	한명덕	2021.03.31	3950
103	젠더 문제는 시들어 간다, 정일권 교수	한명덕	2021.03.30	4088
102	[CA] “동성애 조장하는 ‘평등법(H.R.5.)’ 한인 교회가 막는다”	관리자2	2021.03.17	3273
101	본색 드러낸 민주당 ‘평등법’ 결사반대!	관리자2	2021.03.17	3562
100	바티칸 “가톨릭교회는 동성 결혼을 축복할 수 없다”	관리자2	2021.03.17	3148
99	정신장애 전문가, “LGBTQ는 정신적 질병”	한명덕	2021.03.12	3897
98	유엔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LGBT 반대 결정하다	한명덕	2021.03.07	4106
97	교계 지도자들 LGBT 커플에 입양 허용한 베다니에 실망	관리자2	2021.03.06	3060
96	"요즘 교회 다니겠다는 젊은이들이 있나요?"	관리자2	2021.03.06	3092
95	프랭클린 그레이엄, 평등법은 LGBTQ 의제 강요하는 '매우 위험한 법안'	관리자2	2021.03.06	3208
94	UMC 총회 또다시 연기, “동성애 논쟁과 교단 분리” 2022년으로	관리자2	2021.03.06	3177
93	‘나는 성소수자’…젊은 층 비율 증가 추세	한명덕	2021.03.02	3234
92	성소수자 권리 확대법안 하원 통과…고용·주거 등 차별금지	한명덕	2021.02.26	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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