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목사 '성별언어 제거'는 하나님을 향해 '주먹질 하는 것'

소식 / 안내

그레이엄 목사 '성별언어 제거'는 하나님을 향해 '주먹질 하는 것'

관리자2 0 16,885 2021.01.09 00:00

84912608c1a8820c401ec8120a4162b3_1610222394_7896.jpg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하원의 '성별언어 제거 법'은 하나님을 향해 주먹질을 하는 것이라며, 상원마저도 이를 통과시킬 수 없도록 거부운동을 벌이자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 BibliaTodo)


미 하원은 최근 의회에서 사용되는 '성별언어 제거 법'을 통과시켰다. 민주당원들이 이 법을 통과시키려고 수년간 노력해 왔지만, 하원에서 통과된 몇 안 되는 오래 된 의제 중 하나이다. 이제 이 법안은 투표를 위해 상원으로 올라갈 예정이다. 


이 성별언어 제거 법은 "특정 사례에서 '그 자신(himself)' 또는 '그녀 자신'(herself) 대신에 그들 자신(themself)을 사용하고, '구성원(Member)'및 '대의원(Delegate)'을 가리키는 문구에서도 'he 또는 she'와 같은 단어를 삭제하는 것이다. 그들은 또한 '친척'(relative)과 '가족구성원'(family member) 같은 단어들의 의미도 재정의할 예정이다. 


빌리그레이엄전도협의의 프랭클린 그레이엄(Franklin Graham) 목사는 이 새 법은 창조주 하나님을 향해 주먹을 흔들고 그분의 권위를 부인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페이스 북에서 "하나님은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창 1:27)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성별언어 삭제는 창조주의 얼굴에 주먹을 흔드는 것, 그의 권위를 부인하려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는 또한 "이 어리석음에 반대표를 던지기를 원한다는 것을 의회의 대표에게 알리라"고 촉구했다.


그는 또 하원 소수인종 지도자인 케빈 맥카시(Kevin McCarthy/ R-CA)가 트위터에 쓴 "이건 어리석은 일이다. 이 일은 서명됐다"는 글에 주목했다.


이번 투표는 다른 신들의 이름들을 부른 후 알라와 야훼 하나님이 동일하다면서, "Amen 그리고 Awomen!"으로 기도를 마친 민주당 하원의원 엠마뉴엘 클레버(Emanuel Cleaver)에 대한 입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간 이후에 실시됐다. 


클레버는 민수기 6장의 축복(민 6:24-26) 즉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라고 축복 기도를 드린 후 "우리는 일신교의 신, 브라흐마, 그리고 다른 많은 이름으로 알려진 신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라고 기도한 후 "Amen 그리고 Awomen!"이라는 말로 기도를 마쳤다. 


프랭클린 그레이엄은 페이스 북에서 "스스로를 진보적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자신의 길을 가도록 허락한다면, 우리는 많은 혼란을 겪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상원의 공화당원들이 이 법안에 거부 투표를 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상원 다수당 대표인 미치 맥코넬(Mitch McConnell)은 이 법안이나 상원의 투표 방법에 대해 아직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

Comments

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 클레버 하원의원, 'Amen과 Awomen' 비판에 "가벼운 말놀이" 관리자2 2021.01.09 16485
열람중 그레이엄 목사 '성별언어 제거'는 하나님을 향해 '주먹질 하는 것' 관리자2 2021.01.09 16886
79 급변한 결혼관에도 미국인 대부분 '남녀 결혼' 희망 관리자2 2021.01.09 16797
78 반동성애 시민단체들 “ACTS 이사회는 김형국 이사선임 철회하라” 시위 벌여 관리자2 2021.01.09 15909
77 美캘리포니아 “동성애.성행위.다자성교 등 음란물 수준의 새 성교육 교재 채택 ” 한명덕 2020.12.19 16177
76 세상으로 알게 하라 한명덕 2020.12.09 16475
75 미국 성공회 20년 후 사라질 수도 한명덕 2020.12.01 15898
74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적힌 마스크 쓰지마 한명덕 2020.11.10 17231
73 (영혼을울리는)펜스부통령 명연설 #미국을구하소서! 한명덕 2020.10.31 15766
72 제4회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 강의(현숙경 교수) 2020.9.26일 강의 한명덕 2020.10.24 15627
71 풀러신학교 ‘동성혼 커플’ 제명에 미 법원 “정당하다” 판결 한명덕 2020.10.22 16254
70 코로나 대확산의 원인 한명덕 2020.08.26 16263
69 동성애 반대 해외 탄압 사례, 한국서도 발생할 위험성 높다 관리자2 2020.08.05 15600
68 ‘차별금지법 입법 촉구 청원’ 국민동의 못얻어 불성립 관리자2 2020.08.05 16614
67 여야 국회의원들,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의사 잇따라 관리자2 2020.08.05 16070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27 명
  • 오늘 방문자 5,204 명
  • 어제 방문자 5,237 명
  • 최대 방문자 47,417 명
  • 전체 방문자 1,578,655 명
  • 전체 게시물 857 개
  • 전체 댓글수 1 개
  • 전체 회원수 2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