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의료 받은 청소년, 정신과 치료 필요성 오히려 6배 늘었다"…핀란드 연구 결과

의학적 결론

"성전환 의료 받은 청소년, 정신과 치료 필요성 오히려 6배 늘었다"…핀란드 연구 결과

IdealAdventure 0 90 10.06 00:00

"성전환 의료 받은 청소년, 정신과 치료 필요성 오히려 6배 늘었다"…핀란드 연구 결과

​

성전환을 원해 젠더클리닉을 찾은 청소년들이 일반 청소년보다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비율이 훨씬 높고, 실제로 의료적 성전환을 받은 뒤에는 그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는 핀란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전환이 청소년의 정신적 고통을 덜어준다"는 주장에 정면으로 의문을 제기하는 결과다.

​

2,000여 명 vs 1만 6,600명 비교

국제 소아과학 학술지 『악타 페디아트리카(Acta Paediatrica)』에 실린 이번 연구는 1996년부터 2019년까지 핀란드 젠더클리닉에 의뢰된 청소년 2,000여 명을 일반 인구 1만 6,600여 명과 비교 분석했다.

​

의뢰 전부터 이미 '정신건강 위기'

연구에 따르면, 성전환을 원해 젠더클리닉에 의뢰된 청소년 가운데 45.7%가 의뢰 이전에 이미 전문 정신과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었다. 같은 기간 일반 인구의 정신과 치료 비율은 15%에 그쳤다. 젠더클리닉을 찾는 청소년 상당수가 성별 불쾌감 이전에 이미 다른 정신건강 문제를 안고 있었다는 뜻이다.

​

젠더클리닉 의뢰 이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의뢰 후 2년 이상이 지난 시점에서도 61.7%가 여전히 전문 정신과 치료를 필요로 했다.

​

성전환 후 정신과 치료 비율 '급증'

가장 주목할 대목은 실제로 의료적 성전환을 받은 청소년들의 변화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환한 청소년의 경우 정신과 치료 비율이 전환 전 9.8%에서 전환 후 60.7%로 약 6배 늘었다. 여성에서 남성으로 전환한 청소년도 21.6%에서 54.5%로 2.5배 이상 증가했다.

​

연구진은 의료적 성전환을 거친 청소년들, 특히 여성처럼 보이기를 원한 청소년들 사이에서 정신과 치료 필요성이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2010년 이후 급증…상황은 더 악화

연구진은 2010년을 전환점으로 꼽았다. 이 시기 이후 성전환을 원하는 청소년의 수가 크게 늘었으며, 2010년 이후 의뢰된 청소년들은 그 이전에 의뢰된 청소년들보다 젠더클리닉 의뢰 전후 모두에서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비율이 더 높았다.

​

"성전환은 해법이 아니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성 정체성 확인' 중심의 접근을 비판해 온 이들의 우려가 근거 없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성전환을 원하는 청소년 다수가 이미 다른 정신건강 문제를 안고 있었고, 성전환 의료 이후 그 문제가 해소되기는커녕 오히려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비율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

이런 결과는 청소년기의 성별 혼란을 곧바로 호르몬 치료나 수술로 연결하는 '확인 모델'이 아니라, 아이가 안고 있는 우울·불안 등 근본적인 정신건강 문제를 먼저 살피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실제로 핀란드와 스웨덴, 영국 등 유럽 여러 나라는 최근 몇 년 사이 청소년 대상 성전환 의료를 제한하고 심리치료를 우선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해 왔다.

​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을 통해 '성 정체성'을 법적 보호 범주로 삼으려는 시도가 국내에서도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연구는 아직 판단 능력이 성숙하지 않은 청소년에게 되돌리기 어려운 의료적 개입을 권하는 사회적 흐름이 과연 아이들을 위한 것인지 다시 묻게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몸을 바꾸는 시술이 아니라, 그들이 겪는 고통의 진짜 원인을 함께 살피는 어른들의 책임 있는 돌봄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성전환 의료 받은 청소년, 정신과 치료 필요성 오히려 6배 늘었다"…핀란드 연구 결과 IdealAdventure 10.06 91
50 실제 에이즈 사망자를 부검하면 보게 되는 충격적인 시신 상태.. IdealAdventure 2025.08.31 3296
49 "에이즈 감염의 92.9%" 알고도 말 못하는 진실 IdealAdventure 2025.05.31 3515
48 나는 고양이야! IdealAdventure 2025.05.16 3585
47 페루 정부, 트랜스젠더는 정신질환 IdealAdventure 2024.05.23 5419
46 정신장애 전문가, “LGBTQ는 정신적 질병” idealadventure 2024.05.16 5846
45 (시청주의!) 충격! 미국에서 낙태 미수 후 영아 살해 정황 포착!! IdealAdventure 2024.05.15 5935
44 페미들 '논문으로' 패버리는 김지연 약사 IdealAdventure 2024.05.11 5832
43 “동성애 치료 79% 효과”… “선천적” 주장 뒤엎어 IdealAdventure 2024.03.30 5825
42 동성애 유전학: 게이 유전자는 없다 IdealAdventure 2024.03.29 5558
41 정신장애 전문가, “LGBT 등 성초월주의는 정신질병” IdealAdventure 2024.03.03 5792
40 오미크론보다 3~6배 치명률이 높은 두창 바이러스의 숨겨진 진실 IdealAdventure 2024.02.26 5684
39 몸의 신비와 LGBTQ 최고관리자 2023.06.25 6027
38 몽키 팍스 & (칸디다 아우리스)죽음의 바이러스 최고관리자 2023.04.30 6136
37 최근 100년 동안 전염병 사망 순위 최고관리자 2023.02.27 6526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67 명
  • 오늘 방문자 2,393 명
  • 어제 방문자 4,373 명
  • 최대 방문자 47,417 명
  • 전체 방문자 2,284,217 명
  • 전체 게시물 871 개
  • 전체 댓글수 1 개
  • 전체 회원수 2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