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 traces of my own

영성 훈련

흔적 . traces of my own

한명덕 0 6,004 2021.12.31 00:00


1. 옛날 중국의 귀부인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향수를 사용했답니다. 그래서 누가 왔다 갔는지를 향기만으로도 알았답니다. 왜냐하면 그 여인은 머물렀던 자리에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를 흔적으로 남기고 갔기 때문입니다.

2. 하얗게 눈 덮인 들판을 걸어보셨지요? 사람이 걸어간 자리에는 그 사람의 흔적, 발자취가 남습니다. 2021년 우리는 어떤 흔적을 사랑하는 이들의 가슴에 남기셨습니까? 그들이 나를 생각할 때마다 어떤 향기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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