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30 - 끊기지 말아야 할 향, 그리고 향단의 위치

새벽기도

출 30 - 끊기지 말아야 할 향, 그리고 향단의 위치

하늘그리고구름 0 536 2024.06.29 00:00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출 30:1~9] ... 끊기지 말아야 할 향, 그리고 향단의 위치

“성막”(성소) 앞뜰에는 물두멍과 번제단이 있다.

성막을 2중 휘장으로 나누어서 입구 쪽은 “성소,” 안쪽은 “지성소”로 구분한다.

“지성소”에는 십계명 두 돌판이 든 법궤(증거궤)와 그 위에 속죄소가 있다.

“성소”에는 촛대와 향단과 떡상이 있다.

그 위치는 “향단”을 가운데 두고 촛대는 왼쪽에 그리고 떡상은 오른쪽에 위치한다.
그 “제단(향단)”을 “증거궤 위 속죄소” 맞은편 곧 증거궤 앞에 있는 휘장 밖에 두라. 그 속죄소는 내가 너와 만날 곳이며 [6절].

향단은 지성소 중앙에 있는 법궤와 속죄소를 “마주하는 자리”에 둔다.
속죄소는 하나님이 임재하는 가장 거룩한 장소(the most holy place)이다.
 
향단은 진설병을 차려놓는 떡상이나 성소를 밝히는 등대보다 중요한 위치에 있다.

제사장 아론이 아침과 저녁에 향단에 드리는 향은 자손대대에 걸쳐 끊지 말고 지키라 하신다 [8절].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 향을 피우지 않는다.
향단에 아침과 저녁에 사르는 이 “향”은 하나님 앞에 올려지는 성도의 아침 기도와 저녁 기도이다.
그 기도를 향과 함께 천사가 받는다.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계 8:3~4].

천사가 향과 함께 성도의 기도를 금향로에 받아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사도 요한은 성령에 감동되어 성도의 기도와 자신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 올려
지는 황홀하고 거룩한 광경을 보았다.

그처럼 우리의 이 새벽 기도가 하나님 앞에 올려지고 응답이 임하는 은혜의 새벽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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