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29 - 거룩하게 구별된 제사장
하늘그리고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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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00:00
10장, 전능왕 오셔서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출 29:1~9] ... 거룩하게 구별된 제사장
성막이 완성되고, 성전 기물들을 만들고, 제사장이 입을 에봇이 준비되고, 하나님께 제사는 드리는 거룩한 일을 수행하기 위해 "제사장을 성별"한다.
성별(consecration)이란 세상에서 하나님의 것으로 거룩하게 구별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성전과 성전 기물,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 이 일을 수행하는 제사장이 있다.
네가 그들에게 나를 섬길 제사장 직분을 위임하여 그들을 “거룩하게 할 일”은 이러하니 [1절].
아론과 그 아들을 물로 깨끗이 씻기고 성유를 붓고, 송아지로 번제를 드리고 숫양의 피를 발라 거룩하게 구별하여 제사장으로 세웠다.
왜 하나님을 섬기려면 거룩하게 구별되어야 할까?
제사장은 “여호와께 거룩”이라 쓴 성패를 이마에 하고 하나님께 나아간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이며, 죄와 거룩은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악, 사탄)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고후 6:14~16].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는 모든 것은 거룩해야 한다.
천사들도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찬양한다.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사 6:3].
왜 우리도 거룩해야 하는가?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후 6:18].
이어서 말씀하신다.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고후 7:1].
성도는 육과 영의 더러운 것을 깨끗이 하여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야 한다.
거룩함을 이루어 가는 이것(sanctification)이 성도의 지상 생활이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크리스천은 교인이 아니라 거룩한 주의 백성, 성도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