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28 - 제사장의 에봇과 예수님의 홍포
하늘그리고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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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00:00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89장, 샤론의 꽃 예수
[출 28:1~8] ... 제사장의 거룩한 에봇과 예수님의 홍포
제사장은 거룩한 옷을 입는다.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scared garments)을 지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2절].
제사장은 “반포 속옷”을 입고, 그 위에 금방울이 달리 “에봇받침 겉옷,” 그 위에 12 보석에 12 지파의 이름을 새긴 “판결흉패”를 걸치고, 허리에 “띠”를 띠고, 머리에 “관”을 쓰고 이마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 쓴 “성패”를 둘렀다.
제사장은, 지금의 교황처럼 지극히 거룩하고 화려한 의상을 입었다.
지극히 거룩한 옷을 입은 대제사장은 백성들의 죄를 가지고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께 죄사함을 구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홍포”를 입으셨다.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기 전 “홍포”를 입히고, 머리에 “가시관”을 씌우고, 오른손에 “갈대”를 들리고 “유대인의 왕”이라며 조롱했다.
붉은 색은 로마 황제의 옷 색이다. 왕관 대신 가시관, 권위를 나타내는 홀 대신 갈대를 들렸다.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마 27:28~30].
그러나 예수님은 친히 우리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리셨다.
대제사장은 백성의 죄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갔으나,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친히 지고 십자가에 달리셨다.
사람들은 화려한 옷을 입은 대제사장을 따르고 바라바를 선택했으며 예수를 버렸다.
홍포를 입은 예수, 사람의 눈엔 초라하지만 어느 옷보다 거룩하고 아름다운 옷이다. 홍포를 입은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예수를 살리셔서 우리의 구주로 높이셨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행 2:36].
그분이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예수님, 마지막 날 우리를 심판하실 분이다.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막 16:19].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행 7:55].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딤후 4:1].
우리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마지막 날 우리를 심판하실 예수님이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