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24 - 기록된 말씀, 언약의 피
하늘그리고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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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0:00
14장, 주 우리 하나님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묵상: [출 24:1~8] ... 기록된 말씀, 언약의 피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모든 율례를 받기 위해 여호와께 올라간다.
이때 하나님은 모든 백성은 산 아래에서 경배하고,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70인은 멀리서 경배하고, 모세만 가까이 나아오라 하신다 [1~2절].
여기에 영적 위계질서가 있다.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고전 15:41].
성도가 받을 상급도 다른데, 이는 차별이 아니라 충성에 따르는 상급이다.
그래서 많이 충성한 자와 적게 충성한 자의 상급이 다르다. 하나님은 정확하게 판단하기 때문에 절대 공평하며 그래서 차별이 아니다.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고후 9:6]
모세가 받은 “모든 말씀과 모든 율례”는 하나님이 10계명 후에 주신 [출 20:22에서 23:33절]까지의 말씀이다.
모세가 말씀을 전하자 백성이 한 소리로 응답한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3, 7절].
이것이 말씀을 받는 자의 자세이다.
모세는 기둥을 세우고 제단을 쌓고 여호와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제단에 피를 뿌리고 백성에게 뿌리며 선포한다.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the blood of the covenant)”니라 [8절].
“언약의 피”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하신 언약(covenant)이고 동시에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계약(covenant)이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제자들에게 포도주를 주시며 이것이 십자가에서 흘리실 “언약의 피”라 하셨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28].
피는 생명이다.
“피의 언약”이란 하나님과 생명으로 맺은 언약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하며 [레 101~2], 피로 우리의 죄를 사할 것이라는 예수님의 약속이다.
말씀의 능력과 십자가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