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15 - 마라를 이기고 엘림으로 갑시다

새벽기도

출 15 - 마라를 이기고 엘림으로 갑시다

하늘그리고구름 0 710 2024.05.31 00:00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199장, 나의 사랑하는 책


묵상: [출 15:22~27]

출애굽 한 이스라엘을 애굽의 바로가 군대와 병거를 총동원해서 추격한다.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뒤에는 추격하는 애굽 군대가 곧 들이닥칠 것이다.

이때 하나님이 홍해를 갈라 이스라엘은 건너가게 하시고 애굽 군대를 바닷물로 덮으셨다.

놀라운 역사를 체험한 ‘이 때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찬양한다;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1절].

그러나 홍해를 건너 사흘 길을 갔지만 물을 얻지 못했고 마라에서는 물이 써서 마실 수가 없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가나안으로 가는 길에는 “원망하는 자”와 “기도하는 자”가 있었다.

물이 떨어지자 백성들은 곧바로 모세를 원망한다;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24절].
 
“그때” 모세가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듣고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셨다.

그러자 기도한 자도, 원망한 자도, 날아다니는 새도, 기어 다니는 짐승들도 모두 마시고 살았다.

기도하면 자기도 살고 남도 살린다.
자신도 고침 받고 남도 고치는 은혜가 임한다.
이것이 기도의 능력이다.

길을 떠나 엘림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었다.
12와 70은 완전수이고 하나님의 큰 축복을 뜻한다.

앞서가시며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이스라엘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실 물이 넉넉하고 먹거리가 있는 엘림에 이스라엘은 장막을 쳤다.

마라를 이기면 엘림이 온다.
사탄을 이기면 천사가 온다.
시험을 이기면 축복이 온다.

우리 모두는 믿음과 기도로 마라를 이기고 엘림에 도착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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