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13 - 다시 찾아오신 하나님
하늘그리고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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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00:00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524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묵상: [출 13:19~22]
이스라엘은 430년 만에 애굽을 떠나 가나안으로 간다.
말씀에 순종해서 고향을 떠나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자손과 땅에 대한 축복의 시작이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하늘의 별만큼 크게 번성했고 그 자손이 가나안을 취하러 출발한다.
애굽을 떠날 때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지고 나간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 아브라함이 묻혔고 이삭이 묻혔고 야곱이 묻힌 가나안 땅 마므레에 요셉을 장사하기 위해서이다.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13:19절].
요셉이 눈을 감기 전에 “하나님은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실 것”이라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을 고백한다.
하나님이 찾아오시고 너희가 애굽에서 나갈 때, 내 유골을 가지고 나가라고 요셉은 후손들에게 “단단히 맹세”시켰다.
애굽에서 요셉 일족은 명문 가문이다. 그러나 애굽은 하나님이 약속한 곳이 아니다. 아무리 좋아도 언젠가는 떠나야 할 땅이다.
그때가 왔다. 지금이다.
모세는 요셉의 유골을 가지고 조상의 묘가 있는 가나안으로 출발한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히 11:13].
그 길을 하나님께서 “앞서 가시며” 인도하신다.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21-22절].
약속하신 하나님, 그 약속을 지키신 하나님이 그들을 보호하시며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를 이처럼 끝까지 책임지신다.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보호하며 인도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앞길도 인도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