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10 - 재앙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늘그리고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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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00:00
263장, 이 세상 험하고
266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묵상: [출 10:1~3] ... 재앙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성령 체험을 하고도 세상으로 돌아가는 성도가 있다.
왜냐하면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을 때 시험이 들면, 그런 일은 우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믿음을 져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면 얼마나 체험해야 온전하게 믿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그래서 하나님은 믿음의 훈련을 하신다.
여호와 하나님이 계심을 알고 나의 하나님으로 믿게 하기 위해서 이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한 번의 재앙이면 될 일을 10번씩이나 반복하셨다.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2절].
애굽에 내린 재앙들은 애굽과 바로 뿐만 아니라 온 이스라엘이 “여호와가 어떤 하나님인 줄을 알게 하는 교육”이다.
하나님은 바로에게 “네가 어느 때까지 겸비하지 아니하겠느냐?” [3절].
즉, 네가 언제 나 하나님을 알고 겸손히 순종하겠느냐고 물은 것이다.
왜냐하면 바로는 하나님이 내리는 재앙을 술법사의 마술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5:2].
바로는 여호와를 온전히 인정하지 않는다.
계속 협상을 제안한다.
처음엔 내보내지 못하겠다가 아이들은 두고 가라든가 재산을 두고 가면 어떻겠냐고, 이번만 나의 죄를 용서해 달라며 계속 협상하려 한다 [17절].
여전히 바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르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그 분의 능력과 심판을 아는 자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된다.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게 된다 [3절].
바로는 재앙을 열 번씩이나 경험하고 나서야 모세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인정하게 된다.
그때서야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보낸다.
말씀 속에서 주님 만나는 은혜가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