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37 - 못된 놈들 덕분에
하늘그리고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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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00:00
[창 37:26~36] ... 못된 형들 덕분에
184장, 불길 같은 주 성령
185장, 이 기쁜 소식을
황당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룬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그 사람이 요셉이다.
요셉은 17살 때 2번씩이나 황당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자랑한다;
형님들의 곡식단이 내 곡식단 앞에 절하더니, 이번엔 해와 달과 열한별이 내게 절했습니다.
기막힌 꿈이라며 형들에게 자랑한다.
채색옷을 입고 빈둥거리며 형들의 잘못이나 아버지에게 고자질 하던 요셉은 꿈 자랑하다가 형들의 미움을 받아 에굽에 노예로 팔려갔다.
부족장의 귀한 아들이 하루아침에 노예로 팔려갔다.
기구한 운명의 시작이다.
그러나 그 꿈의 씨앗이 땅에 심겨졌다.
이 꿈의 씨앗이 자라 13년 후에 에굽의 총리가 된다.
형들이 에굽에 노예로 팔아 준 덕택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꿈은 황당하다. 그러나 황당한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이 있다.
세상 사람의 눈에 천국은 황당하다. 그러나 천국 가는 사람이 있다.
지옥은 더 황당하다. 그러나 지옥 가는 사람이 있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 성경은 황당하다.
그러나 그 성경을 믿고 구원 받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요셉은 형들 덕분에 에굽에 팔려가 노예가 되고 감옥살이를 한다.
그래서 그들 덕분에 에굽의 총리가 될 수 있었다.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하시고 요셉의 불행을 축복으로 바꾸어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형들의 악행까지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선용하셨다.
이 같은 은혜와 믿음이 우리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