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20 ... 택하신 자를 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새벽기도

창 20 ... 택하신 자를 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최고관리자 0 1,274 2023.10.05 00:00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묵상: [창 20:1~6] ... 택하신 자를 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믿음의 사람도 연약해 질 때가 있다.
인간적으로 연약한 아브라함의 모습을 본다.

고향 하란을 떠날 때부터 이방 땅을 방황하는 지금까지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함께 하시고 지켜주셨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죽음의 두려움으로 인간적인 꾀를 부린다.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창 12:12-13].

아브라함은 자기 생명을 지키려고 아내 사래를 누이라 거짓을 말했고,
그랄 왕 아비멜렉은 그 거짓에 속아 남의 아내를 취하는 죄를 지었다.

하나님이 두 사람 사이에 개입하신다.

그러나 억울한 사람은 아비멜렉이다. 자신의 억울함을 하나님께 하소연한다.

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5절].

하나님은 아비멜렉의 깨끗함을 아시고 막으셔서 죄를 범하지 않게 하셨고,
그의 억울함에 대한 보상으로 자손을 출산하는 복을 주셨다 [17절].

아브라함에게는 거할 좋은 땅을 주고,
사라에게는 은 천개를 주어 수치를 보상하게 하셨다.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문제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지 못하는 불신과 두려움에서 시작되었다.

아브라함의 믿음과 순종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택하신 아브라함, 순종해서 고향을 떠난 아브라함을 끝까지 책임져 주셨다.

연약한 우리도 택하신 하나님께서 끝까지 지켜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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