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 3:1~5] ... 말세의 풍조는 분별하고 경건의 능력은 회복하라

새벽기도

[딤후 3:1~5] ... 말세의 풍조는 분별하고 경건의 능력은 회복하라

하늘그리고구름 0 25 00:00

[딤후 3:1~5] ... 말세의 풍조는 분별하고 경건의 능력은 회복하라

 

1. 사도 바울은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를 것이라 경고한다 [1절].

“말세”란 초림에서 재림 때까지의 기간이며, 긴박한 의미로는 “재림 직전”을 가리킨다.

 

2. 말세의 가장 큰 위기는 세상이 점점 악해지는 것만이 아니다.

세상의 가치관이 우리 마음에 들어와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들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다.

 

3. 사람의 “마음과 사랑”이 말씀에서 벗어나고 잘못된 방향으로 향한다.

[2-4절]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4. 이처럼 말세의 특징은 “사랑의 대상”이 바뀐다.

하나님보다 자신을 우선시한다.

가치의 기준이 돈과 물질에 집중한다.

영적인 기쁨보다 육체적인 즐거움을 추구한다.

세상은 풍요롭고 화려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무정하고 사납고 교만해 진다.

 

5. 그러면 경건(믿음)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교회 건물을 크게 짓고 많은 행사를 하지만, 오히려 성도의 영성은 쇠퇴해 간다. 둘이 함께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바울은, 이런 세상 풍조에서 “네가 돌아서라”고 강권한다.

 

6. [5절]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내가 돌아서야 할 대상은 “마음 상태”만이 아니다.

내가 끊어내야 할 인간관계, 언어생활, 미디어 중독, 돈에 대한 집착 등 실질적인 삶의 “방향 전환 (회개)”가 일어나야 한다.

단순한 후회가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서는 변화가 따라야 한다.

 

7. 그렇지 않으면, “십자가의 은혜와 부활의 소망”을 물질로 대체하고 물질적인 만족으로 채우려한다.

그래서 경건의 모양은 남아있으나 회개하고 변화되고 구원하는 능력은 점점 약해지고 천국의 소망은 희미해진다.

 

8. 유혹과 자랑을 따르는 세상 풍조를 이기려면, 내 믿음이 반석 위에 세워진 집처럼 “말씀” 위에 굳게 세워져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 풍조는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계획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9. [요일 2:16-17]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0. 세상 풍조는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하다.

세상의 “유혹을 이기는 힘”은 세상을 미워하는 데서 나오지 않는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십자가의 은혜와 부활의 소망을 더 귀하게 여기는 데서 나온다.

 

11.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우리는 세상 풍조와 유혹에서 벗어나 믿음과 천국을 지켜야 한다.

기도:

첫째, 사랑의 방향을 바로잡게 하소서.

둘째, 경건의 모양을 넘어 변화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셋째, 십자가와 부활의 소망으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따르며 경건의 능력을 회복하는 참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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