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 5:1~16] ... 교회, 영적 가족 공동체

새벽기도

[딤전 5:1~16] ... 교회, 영적 가족 공동체

하늘그리고구름 0 24 00:00

[딤전 5:1~16] ... 교회, 영적 가족 공동체

 

1. 교회에는 다양한 계층의 성도(남녀노소, 과부, 장로)가 함께 신앙생활을 한다.

그러나 교회는 단순히 예배만 드리기 위해 모이는 사람들이나 종교적인 조직이 아니다.

그러면 교회는 어떤 공동체가 되어야 할까?

 

2. “영적 가족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영적 가족 공동체란, 조직이나 기관이 아니라 “예수의 피를 나눈 가족” 공동체이며 천국까지 이르는 영원한 공동체이다.

바울은 젊은 목회자인 디모데에게 “영적 가족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구체적인 지침을 지시한다.

 

3. [1-2절]에서 바울은 “성도”를 “가족처럼” 대할 것을 권면한다.

늙은 남자는, 아버지처럼 공경하라 권면하라.

늙은 여자는, 어머니처럼 대하라.

젊은 남자는, 형제처럼 대하라.

젊은 여자는, 사적인 감정 없이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가족)처럼 대하라.

 

4. [3-16절] “과부”를 특별히 “배려”하고 돌보라고 권면한다.

자녀나 손자가 있으면, 그들이 먼저 돌볼 수 있도록 권면하라.

60세 이상으로 교회의 구제 명부에 등록된 “참 과부(widows really in need),” 돌볼 가족이 없는 참 과부를 특별히 예우하라. 평생 교회와 주를 위해 헌신한 참 과부는 경제적인 지원을 넘어 존경하라. 즉, 교회가 한 사람의 존엄성을 지키고 헌신을 존중하는 사랑을 실천하라.

“젊은 과부”는, 재혼하여 가정을 꾸리고 세인의 비방거리가 되지 않게 하라.

 

5. [17-25절] 장로(지도자: 장로/감독=목사)에 대한 예우와 치리

말씀을 잘 가르치고 성도를 잘 돌보는 장로는 이에 합당하게 존경하고 그들의 생계를 보장해야 한다 [18절].

 

6. 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증인이 있어야 하며 죄를 지은 자는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어 경계로 삼아야 한다.

즉, 교회란 지도자를 무조건 감싸는 공동체가 되거나, 근거 없는 비난을 쉽게 받아들이는 공동체가 되어서도 안 된다.

함부로 안수하지 말며,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고, 자신을 정결하게 지켜야 한다.

 

7. [23절] 디모데의 건강을 생각하며 권한다.

몸이 허약하고 특히 위장이 약한 디모데에게 바울은 포도주를 조금씩 사용하라고 조언한다.

 

8. 바울은, 교회가 “사랑과 질서와 헌신”으로 이루어진 “영적 가족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디모데를 가르친다.

참으로 아름다운 실천적 교훈이다.

 

9. 바울이 권면하는 교회 공동체는,

사랑: 모든 성도를 하나님께서 주신 가족으로 대하는 “사랑의 공동체,”

질서: 각자의 책임을 다하고 공정한 원칙을 지키는 “질서의 공동체,”

헌신: 연약한 자를 돌보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함께 세우는 공동체”이다.

 

10. 함께 기도

서로의 인격과 존엄성을 존중하며 서로 따뜻하게 품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거룩함과 질서가 이곳에 바로 서게 하소서.

경제적, 육체적, 영적 약자를 외면하지 않고 함께 섬기게 하소서.

 

11. 광야교회도 바울의 권면을 따라 “사랑과 질서와 헌신”으로 이루어진 “영적 가족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