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2:6~7] ... 깊이 뿌리내려야 합니다

새벽기도

[골 2:6~7] ... 깊이 뿌리내려야 합니다

하늘그리고구름 0 27 00:00

[골 2:6~7] ... 깊이 뿌리내려야 합니다

 

1. 이런 우스갯소리가 있다. 어떤 사람이 성경을 아무 곳이나 펼쳐서 그날의 말씀으로 받았다.

하루는 성경을 폈다가 깜짝 놀랐다: 가서 스스로 목매달아 죽으니라 [마 27:5].

얼른 덮었다 다시 폈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눅 10:37].

떨리는 손으로 다시 성경을 폈다: 네가 할 일을 속히 하라 [요 13:27].

 

2. 성경 말씀도 그 말씀의 배경을 알아야 바르게 깨달을 수 있다.

이를 “Text and Context” 관계라 한다. 여기서 벗어났을 때는 “out of context”라 한다.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말씀의 배경과 맥락(context)을 알아야 한다.

 

3. 골로새 교회는 당시 유행하는 철학이나 율법주의, 신비주의(영지주의) 등 다양한 이단 사상으로 신앙적인 혼란을 겪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바울은 어떻게 권면했을까?

 

4. 다른 것을 찾으라 한 것이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 굳게 서서, 오직 예수님으로만 주인 삼고, 오직 복음 안에서 믿음을 굳건하게 하라.

신앙의 문제는, “무엇을 더 붙잡느냐”가 아니라, 이미 받은 “그리스도 안에 얼마나 깊이 뿌리를 내리느냐”이다.

 

5. [6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첫째, 하나님은 독생자를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보내셨고 우리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았다.”

잘못된 가르침과 유혹에 맞서 오직 그리스도 안에 굳게 서야 한다.

 

둘째, 예수 안에서 “행해야”한다.

믿음이 단순히 입술의 고백에 그치지 않고, 매일의 삶에서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 되심을 경험해야 믿음이 뿌리가 깊어진다.


셋째, 예수로 구원받은 자의 중심에는 “예수”가 있어야 한다.

내 생활 중심에 예수님이 계셔야 하고 “예수 울타리”를 벗어나서는 안 된다.

신앙의 문제는, “무엇을 더 붙잡느냐”가 아니라, 이미 받은 “그리스도 안에 얼마나 깊이 뿌리를 내리느냐”이다.

 

6. [7절]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첫째, 나무가 땅에 뿌리를 박는 것처럼, 건물이 기초 위에 세움을 받는 것처럼,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리고 믿음의 집을 지어야 한다.

둘째, 성도는 받은 말씀과 복음 위에 믿음으로 굳게 서야 한다.

셋째, 감사는 구원의 감격과 영적 성장의 결과이다.

마치 가득 찬 컵의 물이 넘치는 것처럼 감사가 자연스럽게 넘쳐난다.

내 안에 감사가 넘치는가? 아니면 여전히 결핍만 보이는가?

 

7. 경계의 말씀이다.

[8절]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8. 왜 성도가 세상 철학과 유혹에 속을까?

그럴 듯하고 달콤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유혹이고 속임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이 잘못된 길이다.

 

9.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았다면, 예수 안에서 살아야 한다.

예수 안에 뿌리 내려야 하고 말씀 위에 굳게 서야 한다.

그래서 형편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와 감사가 우리의 삶에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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