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4:4~9] ... 하나님의 평강, 평강의 하나님

새벽기도

[빌 4:4~9] ... 하나님의 평강, 평강의 하나님

하늘그리고구름 0 95 10.21 00:00

[빌 4:4~9] ... 하나님의 평강, 평강의 하나님

 

1. 서신을 끝맺으면서 바울은 필요한 때 도움을 준 빌립보 교회에 “감사”하며 애정을 가지고 “권면”한다.

 

2. 교회의 터를 닦은 자로서 바울은 환란의 때에 빌립보 교회가 예수님 안에 굳건하게 설 수 있기를 권면한다.

[1절]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3. 바울의 “기쁨과 면류관”이란, 바울의 전도로 예수를 영접한 빌립보 성도와 세워진 교회이다.

영혼 구원이 바울의 기쁨이며,

영광의 면류관이 천국에서 받을 벅찬 감격이다.

 

4. 바울은 감옥에서도 감사와 소망으로 빌립보 성도들을 권면한다.

[6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5. 염려가 마음에 가득 차면 평안이 사라진다.

마음에 평안이 없으면, 몸은 무력해지고 가슴은 텅 비고 허무해 진다.

이 새벽 내가 지고 나온 나의 염려는 무엇인가?

그 염려를 기도로 바꾸면 하나님의 평강이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 그 평강 안에서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행하게 된다.

 

6. [7절]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7절]에는 “하나님의 평강”이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고, [9절]은 더 나아가서 “평강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평강은 단순히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 아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결과이다.

 

7.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할 때, 하나님은 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며 내 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신다.

[9절]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8. 그렇다면 우리가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 늘 생각하고 행해야 할 말씀은 무엇일까?

이 말씀이다.

[8절] 무엇에든지 참되며(true), 무엇에든지 경건하며(noble), 무엇에든지 옳으며(right), 무엇에든지 정결하며(pure),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lovely),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admirable)-- 무슨 덕(excellent)이 있든지 무슨 기림(praiseworthy)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 그런데 내 경험에 비추어보면, 말씀을 행함은 나의 의지와 능력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먼저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평강을 의지해야 한다. 평강의 은혜가 내게 임해야 한다.

마음에 평온이 임해야 그 은혜 안에서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으로 살아갈 수 있다.

 

10. 우리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은 “마음의 평온”만이 아니다.

문제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기 때문에 임하는 평강이다.

그래서 나의 생활이 평온해지고, 내 영혼에는 기쁨이 임하고 날마다 새 소망이 솟아난다.

 

11. “평강”이란 문제가 없는 상태가 아니다.

문제가 있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믿는 믿음이다.

 

예수께서 주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모두의 영혼과 생활에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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