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3:1~13] ... 드러난 비밀, 함께 누리는 은혜

새벽기도

[엡 3:1~13] ... 드러난 비밀, 함께 누리는 은혜

하늘그리고구름 0 85 10.20 00:00

[엡 3:1~13] ... 드러난 비밀, 함께 누리는 은혜

 

1.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것 가운데에도 소중한 것이 있다.

그 소중함을 깨달아야 가치를 안다. 특히, 영적 진리는 깨달을 때 그 자체가 감격이 되고 그 깊은 가치를 안다.

[마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2. 바울은 이방인의 구원을 위해 복음을 전하다가 로마의 감옥에 갇혔다.

[2-3절]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 곧 계시로 받은 비밀을 깨달았다.”고 한다.

선민인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의 구원이다.

그리고 자신은 “이방인의 사도”로 불림을 받았다고 한다. 이것이 사명이다.

 

3. 철저한 유대교주의자인 바울은 예수 믿는 이단들을, 살기가 등등하여 체포하러 다녔다. 율법을 굳게 잡고 유대인의 선민사상이 확고한 사울이었다.

그러다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예수를 만났다.

 

4. [행 9:4-5]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그 순간 사울은 완전히 거꾸러졌다.

 

5. 그 충격으로 사울은 사흘 동안이나 보지도 못하고 먹지도 않았다.

주의 명령으로 아나니아가 사울에게 안수하자 눈을 떴고 세례를 받았다.

사울이 부활하신 예수를 영접하고 구원받았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그의 삶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6. [행 9: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사울이 예수를 만나 구원받은 즉시, “예수”가 평생의 사명이 되었다.

이때가 30세 초반이었고 로마의 감옥에 있는 지금은 60대 초반이다.

예수 만나 구원받고, 예수로부터 받은 이방인의 구원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

 

7. 하나님이 맡기신 “비밀의 경륜”이란, 유대인과 이방인이 복음으로 “함께(co-)”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6절]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8. 우리는 서로 배경과 성향이 다를지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주님의 자녀가 되고 지체가 된 소중한 존재이다. 그래서 형제자매이다.

지금 우리 모두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향해 가는 길이다.

 

9. 창조 전부터 가지고 계신 하나님의 경륜이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났다.

사울은 이방인의 영혼 구원을 위해 주신 사명에 감격하여 자신의 평생을 바쳤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 영혼을 구원하신다는 것 자체가 감격이고 감사이다.

 

10. [8-9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mistery hidden in God)”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1. 사도 바울을 통해 주시는 계시의 말씀으로, 우리의 나날이 “비밀의 경륜”을 깨달아가는 은혜의 날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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