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2:1~10] ... 더욱 깊어가는 하나님의 은혜

새벽기도

[엡 2:1~10] ... 더욱 깊어가는 하나님의 은혜

하늘그리고구름 0 96 10.20 00:00

[엡 2:1~10] ... 더욱 깊어가는 하나님의 은혜

 

1.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찬양하고 기도하면서도, 그 은혜 안에 머물지 못한다.

왜 그럴까?

내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우리의 이기심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진실로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2. 나는 하나님보다 내 생각을 앞세우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보다 내 뜻을 붙잡기 때문이다.

이것이 죄의 본질이다.

그런 나는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간다 [2절].

이것이 죄와 허물로 죽은 인간의 심성이다.

 

3. 그런 나를 구원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무조건적인 “희생”이고 절대적인 “사랑”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를 살리실 때 우리를 “끼어 넣어서” 함께 살리셨다.

 

4. [5절]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이기적인 나를 인정하고 주님의 긍휼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길은 오직 “믿음”뿐이다.

5. 그래서 우리는 “은혜”로 구원받은 것이라 하신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한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살았으니, 그것이 은혜이다.

 

6. 그런데 십자가의 은혜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셨을 뿐만 아니라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살게 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영생”이다.

 

7. [6절]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8. 아버지의 뜻을 따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셨다.

[요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9. 사도 바울은 이 깊은 은혜의 진리를 선포했다.

[8절]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by grace) “믿음”으로 말미암아(through faith)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gift of God)이라.

 

10. 세월이 흐르면서, 말씀을 깨달아 가면서, 주님의 은혜는 더욱 깊어가고 소망은 더욱 높아진다.

이것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성도의 나날이 되어야 한다.

 

11. 내 생각, 내 입장만 고집하던 이기적인 내가 죽고, 주님의 은혜 안에 머무는 방법은 오직 믿음으로 주님 앞에 엎드리는 것이다.

이 깊은 주님의 은혜와 사랑 속으로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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