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27:28~33] ... 여호와께 온전히 바쳐진 제물
1. “서원”(vow)이란 큰 은혜를 받았을 때나 절박한 상황에서 “주님께 받치겠다”고 자기 스스로 주님께 하는 맹세이다.
서원 할 때 이미 주님께서 받으겼기 때문에 서원한 자는 그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2.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창 28:20-22].
3. 야곱이 에서를 피해 도망갈 때 벧엘에서 이 서원을 했고, 훗날 야곱은 이 서원을 지키기 위해 자식들에게 “우리가 벧엘로 올라가자”고 한다.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창 35:3].
4. 십일조는 자원해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의 것으로 성별된 것이기에 드려야 한다.
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성물이라 [30절].
5.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 3:10].
6. 그러나 어떤 서원이든 또는 십일조도 그 약속을 지킬 수 없을 때는 다른 것으로 그 가치에 1/5을 더해서 대신 드려야 한다.
내게 있는 것을 주께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이 되어야 한다.
7.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는 너희는 내 백성되리라."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신다.
나의 신앙생활은, 나의 믿음이 1%- 2%- 3%... 100%가 될 때까지, 내가 온전히 주님의 자녀가 되고 주님이 온전히 나의 아버지가 될 때까지, 천국에서 주님을 뵈올 때까지 변치 않고 가야하는 길이다.
내가 온전히 주님의 소유가 될 때까지 점점 드려지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