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레 22:17~33] ... 기쁘게 받으시게 드려야 한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드려지거나 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임은 받는 것은 무엇이든 거룩해야 한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드실 음식(제사)을 드리는 제사장은 거룩해야 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레 21장].
그러면 하나님께 드려지는 희생제물은 어떠해야 하는가?
하나님께 드리는 희생제물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제물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하는 제물은 드리지 말라 하신다.
[18-20]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 중에 거류하는 자가 서원제물이나 자원제물로 번제와 더불어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거든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흠 있는 것은 무엇이나 너희가 드리지 말 것은 그것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이것이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제물이다.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제물은 “온전하고 흠 없는 깨끗한 제물”이다 [21절].
이것이 제물을 드리는 자의 마음과 준비 자세가 되어야 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후 9:6-7].
이것이 예배드리는 자의 믿음과 태도가 되어야 한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 4:23-24].
이것이 주의 일을 하는 사역자의 다짐이 되어야 한다.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계 2:10].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제물이, 충성이, 기도가, 예배가 헛수고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의 헌신이, 예배가, 기도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제물이 되고 우리에게는 축복의 씨앗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