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1 - 음식을 드리는 자(제사장)와 말씀을 전하는 자(목사)

새벽기도

레위기 21 - 음식을 드리는 자(제사장)와 말씀을 전하는 자(목사)

하늘그리고구름 0 164 07.28 00:00

묵상 [21:1~8] ... 음식을 드리는 자(제사장)와 말씀을 전하는 자(목사)

 

제사장의 역할은 두 가지이다;

1. 하나님께 희생 제사를 드려 백성의 죄를 용서 받는 일.

2. 하나님이 백성에게 복 주시기를 구하는 일이다.

 

그런데 여기서는 제사장의 역할을 하나님께서 드실 음식을 드리는 자라 하신다.

[8] (모세)는 그(제사장)를 거룩히 여기라. 그는 네 하나님의 음식을 드림이니라. 너는 그를 거룩히 여기라.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나 여호와는 거룩함이니라.

 

하나님은 모세를 높고 귀하게 쓰셨다.

모세는 사람과 대화하듯이 하나님과 대화를 하는 자이다.

 

그러나 모세도 제사장을 거룩히 여기라(존중하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신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 음식을 드리는 자이기 때문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음식을 드리는 거룩한 일을 하는 제사장은 스스로 자신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그래서 제사장은 부정한 것을 멀리하고 가증한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제사장에게 거룩하라 하셨고, 스스로를 거룩하게 지키라 하셨다 [4].

 

이 일을 이어받은 현대의 제사장이 목사이며, 그 역할도 두 가지이다.

1.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이다.

2. 성도를 영적으로 돌보는 일이다.

 

제사장이 하나님께 음식(제사)을 드리는 자라면,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도에게 전하고 가르치는 자이다.

 

목사가 성직자인 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위탁받았기때문이다.

목사의 권위는 여기에 기초한다.

그래서 목사는 인간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목사는 성직자가 된다.

 

목사도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왜냐하면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위탁받은 자이기 때문이다.

 

목사뿐만 아니라 평신도도 하나님의 말씀(전도)을 전하도록 거룩한 불림을 받은 자이다.

 

이 거룩한 사명을 목사나 평신도나 믿음으로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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