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6 - 하나님은 죄를 덮으셨고 예수님은 죄를 용서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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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그리고구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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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438장,내 영혼이 은총입어
묵상: [레위기 16:2~10] ... 하나님은 죄를 덮으셨고 예수님은 죄를 용서하셨다
“제사와 정결례”에는 죄와 허물을 정죄하기보다는 용서하고 덮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들어 있다.
인간의 죄는 하나님이 덮어주셔야만 해결 될 수 있고, 죄 용서의 중심에 속죄소가 있다.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room)을 지성소(the Most Holy Place)라 일컫나니 [히 9:2].
너는 지성소에 있는 증거궤(the ark of the Testimony) 위에 속죄소(atonement cover)를 두고 [출 26:34].
성소는 둘로 나눠져 있으며, 내소가 지성소이다.
지성소에는 증거궤(법궤, 성궤)가 있으며, 증거궤를 덮는 뚜껑 위, 두 천사(cherubim)가 날개를 펴서 덮고 있는 사이가 속죄소이다.
속죄소란 희브리어로 “카포레트”인데 “덮다”란 뜻이다.
언약궤를 덮고 우리의 죄를 덮는 뚜껑이다.
이곳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만나고 죄를 용서하신다.
인간의 죄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과 거역이기 때문에 인간의 능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하나님이 용서하거나 덮어주셔야만 죄는 해결 될 수 있다.
희생 제물로 드리는 짐승의 피 자체가 죄사함의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드리는 그 제사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죄를 덮어주신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룩한 지성소에는 대제사장인 아론조차 극히 제한되어 있다.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휘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 그리하여 죽지 않도록 하라. 이는 내가 구름 가운데에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 [2절]
그러나 예수님은 자기 피로 단번에 온전한 속죄를 이루셨고, 죄 때문에 들어갈 수 없었던 성소의 휘장을 찢으셨다.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눅23:45].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 9:12].
그처럼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은 우리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the Most Holy Place)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히 10:18].
이 은혜를 믿는 이들은 담대히 주님께 나아가 구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438장,내 영혼이 은총입어
묵상: [레위기 16:2~10] ... 하나님은 죄를 덮으셨고 예수님은 죄를 용서하셨다
“제사와 정결례”에는 죄와 허물을 정죄하기보다는 용서하고 덮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들어 있다.
인간의 죄는 하나님이 덮어주셔야만 해결 될 수 있고, 죄 용서의 중심에 속죄소가 있다.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room)을 지성소(the Most Holy Place)라 일컫나니 [히 9:2].
너는 지성소에 있는 증거궤(the ark of the Testimony) 위에 속죄소(atonement cover)를 두고 [출 26:34].
성소는 둘로 나눠져 있으며, 내소가 지성소이다.
지성소에는 증거궤(법궤, 성궤)가 있으며, 증거궤를 덮는 뚜껑 위, 두 천사(cherubim)가 날개를 펴서 덮고 있는 사이가 속죄소이다.
속죄소란 희브리어로 “카포레트”인데 “덮다”란 뜻이다.
언약궤를 덮고 우리의 죄를 덮는 뚜껑이다.
이곳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만나고 죄를 용서하신다.
인간의 죄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과 거역이기 때문에 인간의 능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하나님이 용서하거나 덮어주셔야만 죄는 해결 될 수 있다.
희생 제물로 드리는 짐승의 피 자체가 죄사함의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드리는 그 제사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죄를 덮어주신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룩한 지성소에는 대제사장인 아론조차 극히 제한되어 있다.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휘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 그리하여 죽지 않도록 하라. 이는 내가 구름 가운데에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 [2절]
그러나 예수님은 자기 피로 단번에 온전한 속죄를 이루셨고, 죄 때문에 들어갈 수 없었던 성소의 휘장을 찢으셨다.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눅23:45].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 9:12].
그처럼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은 우리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the Most Holy Place)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히 10:18].
이 은혜를 믿는 이들은 담대히 주님께 나아가 구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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