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레위기 6 - 죄의 유혹을 받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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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그리고구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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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전능 왕 오셔서
250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묵상: [레 6:1~7] ... 죄의 유혹을 받는 자는?

“여호와께 신실하지 못한 자”는 그만큼 죄의 유혹을 받는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기에 그 마음이 이익을 따라가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여호와께 신실하지 못하여 범죄하되 곧 이웃이 맡긴 물건이나 전당물을 속이거나 도둑질하거나 착취하고도 사실을 부인하거나 남의 잃은 물건을 줍고도 사실을 부인하여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의 하나라도 행하여 범죄하면 [2-3].

거짓도 범죄도 때가 되면 드러난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눅 12:2].

죄가 드러났을 때는 피해 준 사람에게 5/1을 더해서 배상해야 한다.
범죄자는 피해를 입힌 사람에게 보상한 후에야 죄 사함을 위해 하나님께 속건 제물을 드릴 수 있다.

하나님은 죄 지은 자라 할지라도 죄 사함의 길을 주셨다.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행 24:15-16].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부활과 심판을 믿는 사람은 죄로부터 자신을 거룩하게 지킬 수 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를 세상에서 자신을 성결하게 지켜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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