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전 2:1~6] ... 무슨 득이 있느냐?

새벽기도

[살전 2:1~6] ... 무슨 득이 있느냐?

하늘그리고구름 0 45 10.23 00:00

[살전 2:1~6] ... 무슨 득이 있느냐?

 

사람들은 바울을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보았다.

굶주리고 매 맞고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무엇을 얻으려고 복음을 전하느냐?

“무슨 득이 있느냐?”는 거다.

 

2. 바울은 2차 전도여행 때 “빌립보-데살로니가-베뢰아” 순으로 복음을 전하며 지나갔다.

 

3. [2절]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바울이 담대했던 이유는 자신의 의지가 강해서만이 아니라,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이다.

 

4. 빌립보에서는 귀신 들린 여자 종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자 주인은 점을 치지 못했다.

수입이 떨어진 주인은 “로마 시민이 받아들이지 못할 풍습을 전한다”고 고발했다.

바울과 실라는 매 맞고 옥에 갇혔다.

그러나 찬양하며 기도할 때 주께서 문을 열어주셨고, 바울은 떠나 데살로니가로 갔다.

 

5. 데살로니가 회당에서 복음을 전할 때 많은 유대인과 이방인이 예수를 영접했다.

유대인들은 저잣거리의 불량배를 동원해서 소동을 일으켰고 “가이사의 명을 거슬린 자들”이라고 고발했다.

위협을 느낀 성도들이 바울과 실라를 한밤중에 베뢰아로 피신시켰다.

 

6.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너그러웠다.

바울은 날마다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고 많은 이들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했다.

그런데 데살로니가 유대인들이 뵈뢰아까지 쫓아와서 군중을 선동하고 소란을 일으켰다.

상황이 악화되자 바울을 바다건너 아테네로 도피시켰다.

 

7. 사람들의 “의심”에 대해 바울은 분명하게 “아니다”고 말한다.

[3절] 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

[5절]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시느니라.

[9절]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8. 그러면 바울은 왜 이렇게까지 헌신할까?

[4절]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위탁이란, 가장 믿을 만한 청지기에게 주인이 보물을 맡길 때 쓰는 말이다. 바울에 대한 하나님의 신뢰이다.

 

9. 바울은 오직 주께서 주신 사명과 오로지 주님의 기쁨을 위해 헌신했다.

[6절]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10. 바울이 기대한 보상은 사람들의 박수가 아니라, 재림 때에 주 앞에 세울 성도들이다.

[19-20]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11. 내가 나에게 묻는 질문:

사람들이 나에게 “무슨 득이냐”고 물을 때, 나는 무엇이라고 답하는가?

나는 지금 사람의 눈을 의식하는가,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을 의식하는가?

이 복음은 내 것인가, 내게 맡기신 것인가?

 

12. 바울은 사람의 인정이나 물질적 이익을 위해 복음을 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탁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헌신했다.

 

오늘 하루, 우리도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마음으로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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