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22 - 영혼을 구원하는 징계

새벽기도

출 22 - 영혼을 구원하는 징계

하늘그리고구름 0 692 2024.06.14 00:00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묵상: [출 22:1~5] ... 영혼을 구원하는 징계

제 8계명 “도둑질하지 말라”에 대해 추가적으로 말씀하시는 “율례”이다.
타인의 재산에 대한 보호와 탐욕에 대한 철저한 징계이다.

도둑질한 소나 양을 잡아먹거나 팔면, 소는 다섯 배로 양은 네 배로 반드시 변상해야 한다 [1절].

밤에 침입한 도둑은 그 의도가 살인인지 도둑질인지 알 수 없기에 죽여도 피 흘린 죄가 없다 [2절].

도둑은 배상할 것이 없으면 자신의 몸을 팔아서라도(종이 되어서라도) 도둑질에 대한 배상을 반드시 해야 한다 [3절].

도둑질한 짐승을 가지고 있으면 갑절로 배상해야 한다 [4절].

짐승 때문에 다른 사람의 농작물에 피해를 주었으면, 그 주인은 가장 좋은 것으로 배상해야 한다 [6절].

도둑질한 것보다, 피해를 준 것보다 훨씬 무거운 처벌을 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사유 재산의 보호일 뿐만 아니라 탐욕에 대한 징계이기 때문이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1:15].

그렇다면 무거운 처벌은 “사망에 이르는 죄”를 막기 위한 것이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이 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제8 계명은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죄로부터 영혼을 보호하는 법이라 할 수 있다.

이솝 우화, 사형 당하기 전 어머니의 귀를 깨문 도둑 이야기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살전 5:22].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창 4:7].

누구에게나 유혹은 열려 있으나 말씀을 믿는 자는 말씀이 지켜주실 줄로 믿습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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