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19 - 성결케 하신 하나님
하늘그리고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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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00:00
8장, 거룩 거룩 거룩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묵상: [출 19:1~11]
이스라엘이 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도착한 때는 출애굽 후 3달이 되는 날이다.
시내 산 앞 시내 광야에 장막을 쳤다.
이 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모세와 이스라엘은 십계명과 율법을 받는다.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부르심을 받았을 때 하나님은 이미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출 3:12].
그래서 모세는 백성이 진을 치자마자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 앞에 섰다 [3절].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독수리 날개”로 업어 내게로 인도했다고 하신다.
독수리는 둥지를 흔들어 새끼를 떨어뜨리고 파닥거리며 나는 새끼를 날개를 펼쳐 받아 올린다.
날개 힘을 강하게 하는 훈련이다 [4절, 신 32:11].
모세에게 말씀이 임한다.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my covenant)을 지키면 내 소유가 될 것이며 너희는 거룩한 백성이 될 것이다 [5-6절].
언약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의 순종과 응답을 요구한다.
이 말씀 앞에 백성이 일제히 순종으로 응답한다.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8절].
하나님이 말씀하셨고 이스라엘이 아멘으로 응답했다.
이제 말씀을 받기 위해 3일간 성결케 하며 옷을 빨고 준비하라 하신다 [11절].
옷을 빠는 것은 영적 성결의 외적 표현이다.
성결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한 준비이다. 왜냐하면 성결하지 못한 자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기 때문이다.
셋째 날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 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12절].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기 위해 하늘 보좌에서 내려오신다.
이 새벽 말씀을 받는 우리에게 성령의 임재하심을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