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17 - 하나님의 동역자

새벽기도

출 17 - 하나님의 동역자

하늘그리고구름 0 748 2024.05.31 00:00
358장,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359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묵상: [출 17:12~20]

이스라엘이 르비딤에 도착했을 때 아말렉이 쳐들어와서 전투가 시작되었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지휘관으로 세워 아말렉과 싸우도록 출전시켰다. 그리고 자신은 아론과 훌을 데리고 산꼭대기로 올라갔다.

모세는 “하나님의 지팡이”로 그리고 여호수아는 “전투”로 서로 협력하여 아말렉을 공격한다.
그런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있을 때는 이스라엘이 이기고
모세가 힘들어서 팔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다.

아론과 훌이 지혜를 내어 모세를 돌 위에 앉히고 둘이 한쪽 팔씩 들어 주어서 해가 질 때까지, 전쟁에서 승리할 때까지 모세의 팔이 내려오지 않았다.
그 결과, 이스라엘이 승리했다.

하나님은 이 일을 책에 기록하여 이스라엘이 기념하게 하셨고,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될 여호수아에게는 외우게 하셨다.
승리한 모세와 이스라엘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여호와는 나의 깃발/승리)”라 불렀다.

하나님이 홍수 후에 언약의 무지개(everlasting covenant)를 구름 사이에 두신 것처럼, 여호와 닛시란 “대대로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싸우리라” 하신 “여호와의 맹세”를 기억하기 위해 쌓은 단이다 [15~16절].

그렇다면, 아말렉과 싸우고 전쟁을 이스라엘의 승리로 이끈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 역사하셨다.

그렇다면, 모세와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함께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동역자”이다.
아론과 훌 역시 모세의 동역자일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함께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동역자이다.

바울은, 아볼로나 나나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God's fellow workers)이요” [고전 3:9].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고전 3:8]

목회만 사역이 아니다.
교회에서 하는 모든 일을 사역이다. 물건도 성물이다. 사람도 성도이다. 하나님을 위해 쓰임받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쓰임 받고 축복 받는 하나님의 동역자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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