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9 - 야곱의 축복과 유언
하늘그리고구름
0
1,106
2023.12.21 00:00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384장, 나의 갈길 다가도록
[창 49:28~33] ... 야곱의 축복과 유언
창세기 전반부(1-11장)은 인류 전체에 대한 말씀으로 창조 후 불순종으로 시작된 타락과 죄의 역사이다.
창세기 후반부(12-50장)는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것으로 구원과 축복의 역사가 시작된다.
야곱과 야곱의 12 아들이 어떻게 이스라엘이란 한 나라의 기초가 되는 과정이다.
야곱은 얍복강에서 “이스라엘”이란 나라의 이름을 받고, 야곱의 12 아들은 이스라엘의 12 지파가 되어 나라를 구성하게 된다.
파란만장했던 야곱의 생애와 자손들의 갈등이 은혜롭게 마무리되고 애굽에 정착한다.
연로한 야곱은 자손들을 “분량대로 축복”한다.
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28절].
마지막으로 야곱은 조상이 묻힌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자신을 장사하라 유언한다.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내가 내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선조와 함께 장사하라 [29절].
야곱은 아들들의 성격과 능력과 행실에 따라 그들의 분량대로 “축복‘했다.
애굽이 아니라 가나안 땅에 장사하라는 “유언”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라는 명령이다. 그래서 야곱은 요셉에게 맹세까지 하게 했다.
야곱은 축복하고 유언하고 숨을 거두었다.
우리도 이 땅을 떠날 때가 오면, 내 자녀에게 주고 싶은 축복과 마지막으로 부탁해야 할 유언은 무엇일까?
우리 모두는 축복과 구원의 믿음을 후손에게 남겨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