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 3:1~15] ... 하나님의 집을 돌보는 사역
1. 바울은 디모데에게 에베소 “교회를 바르게 돌보고, 거짓 가르침을 경계하며,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해야 할지”를 가르치고 권면한다.
2. [15절]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3. “디모데”는 에베소 교회의 감독(장로/목사)이다.
“감독”이란, 사도의 위임을 받아 한 교회를 맡아 말씀을 가르치고 사역을 치리하고 성도의 신앙생활을 지도하는 목회자이다.
4. 경건하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감독(목사)에게 요구되는 조건들이다.
첫째, 도적적인 자질:
[2절]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고, 절제하고, 신중하며, 단정해야 한다.
5. 둘째, 사회적 자질:
[3절] 나그네를 대접하고,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않고, 구타하지 않으며, 관용적이고, 다투지 않고, 돈을 사랑하지 않아야 한다.
6. 셋째, 가정 관리:
[4-5절]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을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해야 한다. 이는 교회를 돌보는 리더십의 검증이 된다.
7. 넷째, 영적 성숙도:
[6절] 아직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자를 세우면, 교만해져서 마귀를 정죄하듯이 정죄는 우매한 행동을 할 수 있다.
지도자는 언어 사용에 신중해야 한다. 쉽게 단정 짓고 정죄해서는 안 된다. 이런 행위는 교만과 무지의 소산이다.
8. 다섯째, 평판:
[7절] 세상 사람들에게도 좋은 평판을 받는 자이어야 한다.
9. 감독을 돕고 봉사하는 사역자로서 집사의 자격이다.
[10절]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확인한 후에 직분을 맡겨야 한다.
10. 첫째, 인격적 자질:
[8절] 존경받을 만하고, 일구이언하지 않으며, 술에 인박히지 않고, 부정한 이익을 탐하지 않아야 한다.
11. 둘째, 신앙심:
[9절] 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의 비밀”을 지켜야 한다.
“믿음의 비밀”은 남이 모르는 깊고 어려운 교리를 단순히 안다는 것만이 아니다. 복음의 진리를 깨끗한 양심으로 붙들고 그 믿음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것이 “믿음의 비밀”을 지키는 것이다.
12. 셋째, 검증:
[10절] 자격을 충분히 검증한 후 흠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겨야 한다.
13. 넷째, 가정 관리:
[12절] 한 아내의 남편이며,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이어야 한다.
14. 여성 직분자:
[11절] 당시 여성 사역자들의 신중하지 않은 말과 비난하고 모함하는 언어가 문제 되었다.
15. “직분자의 자격 기준”을 논하는 이유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모범적인 삶이 교회와 가정을 건강하게 세우는 데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우친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직분을 받았다. 그래서 이 말씀은, 남을 평가하는 잣대가 아니라 나를 살펴보는 거울이 되어야 한다.
16. 돌아보기:
나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직분”을 특권으로 생각하는가, 섬김의 사명으로 생각하는가?
가정과 교회, 사회에서 나의 말과 행동은 일치하는가?
충성된 사역자에게 약속하신 축복이 헌신하는 모든 이들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