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딤전 1:12~17] ... 충성된 자에게 맡기신 복음

새벽기도

*** [딤전 1:12~17] ... 충성된 자에게 맡기신 복음

하늘그리고구름 0 30 00:00

[딤전 1:12~17] ... 충성된 자에게 맡기신 복음

 

1. 사도 바울이 마케도냐에서 영의 아들이고 후계자인 디모데에게 보낸 서신이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담임목사로 디모데를 세우고 감당해야 할 사역을 명령한다.

첫째, 거짓 교리를 없애라-복음의 순수성을 보호해야 한다.

둘째, 공중 예배를 잘 지켜라-신앙생활의 기반이 예배이다.

셋째, 성숙한 지도자를 양성하라-많은 지도자보다 성숙한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

 

2. [2절]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바울은 2차 여행 초기 “루스드라”에서 디모데를 만나 선교여행에 편입시켰다.

디모데는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의 신앙을 이어받았고, 많은 이들에게 칭찬 받는 젊은이였다 [행16:1-3].

 

3. [12절]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4. 교회를 박해했던 바울에게 능력을 주시고 사도의 직분까지 주신 것은 주님의 “무조건적인 은혜”이다. 무조건적인 은혜란, 너의 이런저런 죄를 용서한다가 아니라 너를 용서한다. 무엇 때문이 아니다.

사도의 조건이나 능력이 아니다. 충성하는 바울을 사도로 세우셨다.

 

5. 바울의 교회 핍박은 영적 무지가 만들어낸, 유대교에 대한 과잉 충성이었다.

그런데 도리어 긍휼을 입은 자가 되어 주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은혜”를 깨달았다. 바울도 베드로도 그 은혜를 입었다.

교회를 핍박했던 기억으로 바울은 괴로워했으나 그 아픔을 충성으로 주님께 갚아드렸다.

 

6. [13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7. 이 체험은, 율법으로는 도저히 근접할 수 없던 “무조건적인 은혜와 사랑”으로 바울을 인도했다.

이것이 내 모든 죄를 사하시고 나를 살린 “복음”이다.

 

8. 바울은 그 감격을 고백한다.

[14-15절]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9. “죄인 중에 괴수”인 바울이 은혜를 입은 것은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모든 죄인을 향하신 하나님의 은총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 은혜로 인해, 누구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소망을 주셨다.

 

10. [16절]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바울의 회심과 간증은 죄인에게도 주님의 은혜가 임하심을 증거 하는 말씀이다.

그래서 회개하기에, 구원받기에, 쓰임 받기에도, 축복받기에 늦은 때는 없다.

그래서 바울이 구원받았고, 십자가에 달린 강도가 구원받았다.

 

죄인에게 임한 긍휼이 나의 사명이 되고, 받은 은혜가 나의 충성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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