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전 1:2~7] ... 사랑스러운 데살로니가 교회

새벽기도

[살전 1:2~7] ... 사랑스러운 데살로니가 교회

하늘그리고구름 0 51 00:00

[살전 1:2~7] ... 사랑스러운 데살로니가 교회

 

“데살로니가”는 알렉산더가 이복누이의 이름으로 바꾼 도시이다.

마케도냐의 수도이고 번화한 항구도시이며 로마와 동방을 연결하는 중요한 도시이다.

 

2. 여기에 상당히 많은 유대인이 거주했다.

바울은 2차 전도여행 때 회당해서 복음을 전했고 많은 유대인들이 감화 받고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시기와 핍박으로 바울은 “세 안식일” 밖에는 있지 못하고 한밤중에 베뢰아로 떠났다.

 

3. “세 주”밖에는 복음을 전하지 못했지만, 데살로니가 교회는 놀랍게 부흥했다.

그 감사와 고마움으로 바울은 이 서신을 썼다.

[2절]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4. 큰 핍박 중에도 많은 이들이 예수를 영접하고 교회는 크게 성장하고 있었다.

핍박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본 바울은 고백한다.

[4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유대인인 바울이 그리스도인이 된 후로 핍박받은 것처럼 데살로니가 유대인도 그리스도인이 된 후 심한 박해를 받았다.

그런데도 믿음을 지키고 교회가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바울은 성령의 역사를 확신한다.

 

5. 전도자는 입술로 복음을 전했고 함께하시는 성령께서는 능력으로 역사하셨다.

[5절]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6. 바울은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가는 데살로니가 성도의 헌신을 격려하며 위해서 기도한다.

크리스천의 삶의 근본을 이루는 “믿음, 사랑, 소망”이 실제적인 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깨우쳐 주신다.

 

7. [3절]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8. “참된 믿음”은 마음과 생각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로 나타난다.

이를 “믿음의 역사, work produced by faith”라 한다.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9. “사랑”은 생각하거나 노력하는 것을 넘어서 어머니의 사랑처럼 큰 희생과 고통을 감수한다. 그래서 사랑은 모든 벽을 넘어간다. 사랑이 두려움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이를 “사랑의 수고, labor prompted by love”라 한다.

[요일 4:18]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0. “인내”란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미래를 보며 포기하지 않고 견뎌내는 것이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심한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킨 것은 재림과 천국의 소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를 “소망의 인내, endurance inspired by hope”라 한다.

 

11. 이것을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했고, 데살로니가 교회는 모든 교회의 모범이 되었다.

[7절]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12. 우리도 본이 됩시다! 오늘부터 됩시다!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한마디의 말이라도 따뜻하게 건네는 “사랑의 수고”를 오늘부터 실천해 봅시다!

 

우리의 참된 믿음과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가 우리를 지키시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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