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2:1~12] ... 이 마음을 품으라

새벽기도

[빌 2:1~12] ... 이 마음을 품으라

하늘그리고구름 0 58 10.21 00:00

[빌 2:1~12] ... 이 마음을 품으라

 

1. 사도 바울은 “이 마음을 품으라” 한다.

예수님의 마음이다.

그러면 우리는 내 마음을 비우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채워야 한다.

이 새벽 우리의 마음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채워지기를 축원합니다!

 

2. “그리스도 예수”는 누구인가?

“그리스도 예수”나 “예수 그리스도”는, 똑같이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가리킨다.

그러나 강조점이 다르다.

 

3. “그리스도”를 앞에 두면, 예수님은 하나님과 본질이 동일한 성삼위일체의 “성자 하나님,” 즉 예수님의 “신성”을 강조한다.

[5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 곧 하나님의 마음이다.

 

4. “예수”를 앞에 두면,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이 우리와 똑같은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인성”을 강조한다.

[11절]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5. 나사렛 예수는 참 인간이 되셨다.

그러나 죄가 없으신 분이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구원의 십자가이고, 그 은혜는 인간인 나에게 임한다.

 

6. 예수님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리스도(구세주)가 되셨고, 예수님은 육신으로 오셨기 때문에 인간인 나의 죄를 대속하셨다.

이 과정/배경을 알아야 예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다.

 

7.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겸손의 마음: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자기를 비우고 낮추어서 사람으로 오셨다 [6-7절].

순종의 마음: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이다 [8절].

예수님은 높은 자리를 지키지 않고 자신을 비우신 순종으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셨고, 우리는 구원받았다.

 

8. [요 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9. 아버지의 뜻을 이룬 아들을 아버지는 모든 이름 위에 높이셨다 [9절].

하늘과 땅위에 있는 모든 자들로 무릎 꿇고 경배하게 하셨다 [10절].

모든 입으로 예수를 “그리스도”라 고백하게 하셨다 [11절].

 

10. 바울은,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 받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지를 권면한다.

[11절]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1. 이미 얻은 구원의 감격을 가지고, 날마다 삶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과 겸손을 닮아가는 “성화의 삶”을 살아낼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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