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1:12~21] ... 영혼 구원을 향한 바울의 갈망
1. 빌립보서는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서 빌립보교회에 보낸 영적 서신이고 간증이다.
쇠사슬에 묶여 로마 감옥에 갇힌 바울은 감옥 안에서 죄인을 지키는 군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평상시 로마 군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가?
바울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2. [12절]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감옥)”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길을 닦음)”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마치 진군할 때 선발대가 앞서가며 길을 닦는 것처럼 하나님은, 바울이 복음의 새 터를 닦게 하셨다.
3. 죄 없이 죄인 된 자가 감옥에서까지 복음을 전한다.
전하는 자와 듣는 자 모두에게서 복음의 생명력이 분수처럼 뿜어 올랐다.
복음을 받는 자들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다.
4. 바울을 따라서 전도하는 자들이 크게 늘어갔다.
핍박 속에서도 담대하게 “겁 없이” 복음을 선포했다.
로마가 복음화 되어 가는 모습이다.
5. [14절]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이것이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믿음이고 헌신이다.
6. [15절]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의 방식은 이처럼 다양하다.
7. 동일하게 복음을 전하면서도 그 사이에 경쟁과 질투심이 있다.
바울이 감옥에 갇힌 기회를 틈타, 밖에서는 야심과 경쟁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바울을 시기해서 정신적 고통을 주려했나 주님은 그들도 쓰셨다.
8. [17절]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9. 그러나 바울은 개의치 않는다.
왜냐하면 바울은 목적이 분명하고 오직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에만 전념했기 때문이다.
영혼구원이다.
[18절]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10. 바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편안함도, 자신의 명예도, 자신의 생명도 아니다.
오직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는 것”이다 [20-21절].
11. 그래서 바울은 감옥에서도 복음을 전했고,
사람들이 자신을 시기해도 복음을 전했고,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기를 원했다.
내가 인정받는 것보다 그리스도가 높임 받는 것을 기뻐했고,
내가 편안한 것보다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을 더 귀하게 여겼다.
12. 이런 바울도 두려워 한 것이 있다.
자신이 교만해져 혹시 “구원을 잃어버릴까봐” 두려워했다.
[고전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13. 바울 자신에 대한 경계의 말씀이며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이다.
[고전 10:12]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삶에서 존귀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광야교회와 우리는, 주신 모든 사명 감당하고 주님 앞에 “충성된 종”으로 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