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1:1~7] ... 세상으로 나가는 구원의 복음
1. 구약과 신약을 합쳐서 성경전서라 한다.
신약은 예수님이 오신 후의 기록이며, 구약은 예수님 오시기 전의 기록이다.
그래서 구약은 예수님 오심을 예언한 말씀이고, 신약은 그 성취이다.
예언 없이 성취될 수 없고, 성취되지 않는 예언은 의미가 없다.
2. [1절]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에베소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의 “옥중”에서 에베소 교인들에게 보낸 “옥중서신(엡빌골몬)”이다. 수신자의 이름을 따라서 에베소서란 이름을 붙였다.
3. 에베소는 바울이 2차 전도여행의 끝 무렵 들려서 복음을 전하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남겨두어 교회를 섬기게 했다.
3차 전도여행 때 3년을 에베소에 머물며 매일 두란노 서원에서 말씀을 강론하며 복음을 전했다.
에베소 교회는 터가 잡히고 아시아 선교의 전초기지가 되었다.
4. [행 19:10]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행 20:31]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5. 사도행전은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이, 성령이 임하면서 세계를 향하여 나가는 “사역의 기록”이다.
즉, 복음의 역사이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6. “복음”의 핵심은 “구원”이다.
나를 구원하는 것이 복음이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7.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 보혈”로 성취된다.
[7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 구원은 내 능력이나 깨달음으로 받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은혜”를 믿는 “믿음”으로 받는다.
[히 9:22]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이것이 구원의 길이고 하나님의 방법이다.
9. 에베소 교회는 단순히 자기들만 구원받은 교회가 아니다.
바울을 통해 받은 복음이 에베소에서 "아시아 전체"로 퍼져 나가는 통로가 된 교회였다.
복음은 나를 구원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나를 구원하신 그 복음은 이제 나를 통하여 이웃으로, 세상으로 나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